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10.01 00:13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조회 수 530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0929154207580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레바논 총리 “시리아 난민 200만명 돌아가야”…샤라아 “한 번에 해결 못 해” 2025-01-13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소말리아·에티오피아 정상, 외교관계 복원 재확인 2025-01-13 08:05 바티칸시국
국제 EU수장, 트럼프 취임식 초대 못받아…대서양동맹 '불화' 예고 2025-01-12 23:10 바티칸시국
국제 바이든, 임기 중 마지막 미·일·필리핀 3국 정상 통화 예고 2025-01-12 22:29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간 탈레반, 무슬림 여성교육 국제회의 초청받고도 불참" 2025-01-12 21:38 바티칸시국
국제 "인니 대통령, 印국경일 행사 직후 파키스탄 방문 않을 듯" 2025-01-12 21:01 바티칸시국
국제 수단 정부군, 1년 만에 수도 탈환…내전 종식은 요원 2025-01-12 20:33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8910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454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319
공지 숨기기
6056 사회 60년간 영화 조연·단역으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02 1 467
6055 국제 프란치스코 교황은 진보적인가…여성·낙태 발언 '여진' 바티칸시국 2024.10.02 1 305
6054 국제 아르헨 밀레이 내년 1월 중국방문 발표…'反中→親中'으로 선회 바티칸시국 2024.10.02 1 333
6053 국제 "브라질 국토 80% 화재연기에 영향"…볼리비아, 서울 115배 소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355
6052 국제 퇴임 멕시코 대통령 기자회견만 1천500번…"매일 언론과 소통" 바티칸시국 2024.10.01 1 429
6051 국제 6천명 허벅지치며 구호…뉴질랜드서 '전쟁 춤' 하카 기네스 등재 바티칸시국 2024.10.01 1 380
6050 국제 '中 맞불훈련 발표'는 말뿐?…필리핀군 "그런 훈련 관측 안돼" 바티칸시국 2024.10.01 1 353
6049 국제 르완다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으로 2명 더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01 1 479
6048 국제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1 328
» 국제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1 530
6046 국제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0 304
6045 국제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1 496
6044 국제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1 349
6043 국제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2 427
6042 국제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1 484
6041 국제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469
6040 국제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1 352
6039 국제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1 393
6038 국제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1 413
6037 국제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 399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49 50 51 52 53 54 55 56 57 58 ... 356 Next
/ 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