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점기 익산금융조합서 제작…광복 후 봉인된 채 보존
금융문서 등 보관 추정…"미지의 영역으로 남아야 더 가치"
사회
일제가 봉인한 금융조합 금고 80년간 '꽁꽁'…뭐가 들었을까?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06,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006090112510 |
|---|
Articles
- 이번 최저임금이 민노총 때문에 낮아졌다는건 보수 언론의 선동임1
- “세계인이 보게 될 바티칸의 김대건 성상, 이건 기적의 역사”
-
[韓國] 한 명도 귀하고 급한데 텃세라니요?
-
[韓國] 행운이 독이 된 '피프티 피프티'
-
[한겨레] 업무 외 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4명 중 3명 “잘 모른다”
-
[京鄕] 강남 ‘급행’ 도맡은 9호선, ‘지옥철’ 못 벗어나
-
[韓國] '순살아파트'의 매우 한국적인 결말 | 오피니언
- 한국 경영진이 사람을 쥐어짜는 문화를 가진 것은 중국 때문도 있다고 봄
- 피아니스트 이루마, 프란치스코 교황 만났다
- 1만㎞ 달린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씨, 바티칸서 교황 만나
- 베드로 대성전 설치될 김대건 상 막바지 작업, 9월 축성
- 정순택 대주교 "남과 북, 화해와 용서의 길 걸어가길"
- 주한 교황대사 슈에레브 대주교 퇴임…19일 출국
- 박희준 전북대 교수, 흰개미 방지 목재 투명 보호제 개발
- '韓생활 70년' 벽안의 두봉 주교 "한국인, 고통 이기는 힘 있다"
-
[한겨레] 진실화해위원장 김광동의 두 얼굴
- "새로운 한옥마을은 어디?" 서울시, 자치구 대상 공모
- 추규호 전 교황청 대사, 프란치스코 교황에게서 대십자훈장 받아
- 샤넬도, 뵈브 클리코도 “힙해진 한옥 문화재를 찾아라”
- 한국인 천주교 사제 누적 6천921명…5천655명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