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43 추천 수 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외곽에 있는 공장에 일하고 싶겠음? 도심에 있는 사무실에서 워라벨 보장되고 높은 연봉 받고 싶겠음? 당연히 닥후지. 근데 지방에는 후자 유형의 일자리가 잘 없음. 공기업도 워라벨과 안정성만 있지 연봉은 천차만별임. 문프때 공기업 일자리 늘린 것도 지방일자리를 그나마 늘리기 위한 것도 있음.

Who's 뉴리대장

profile

아이마스 좋아하는 코더.

목록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2700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2303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755
공지 숨기기
6295 국제 오스트리아 극우, 총선 1위에도 '왕따'…"2·3위끼리 연정 협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411
6294 국제 英 농장서 발견된 은화 2500개 77억원에 판매…보물사냥꾼 횡재 바티칸시국 2024.10.24 0 439
6293 국제 튀니지 사이에드 대통령 두번째 임기 취임 바티칸시국 2024.10.23 0 412
6292 국제 [포착]사망한 8개월 아기, 장례식 중 관에서 ‘꿈틀’…반전 결말 바티칸시국 2024.10.23 0 388
6291 국제 "도로에 왜 여성이 누워있지?"···알고 보니 영구차서 떨어진 '시신'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351
6290 국제 英 찰스 3세, 군주제의 위상 하락 확인한 13년만의 호주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23 0 408
6289 국제 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23 0 365
6288 국제 "가자 경제, 전쟁 전으로 회복하려면 350년 걸린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402
6287 국제 나발니 부인 “남편, 독살 위기 겪고도 귀국… 무거운 선택” 바티칸시국 2024.10.23 0 270
6286 국제 남아공 대통령, 푸틴에 "러시아는 소중한 동맹" 바티칸시국 2024.10.23 0 359
6285 국제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바티칸시국 2024.10.23 0 439
6284 국제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바티칸시국 2024.10.23 0 349
6283 국제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바티칸시국 2024.10.23 0 379
6282 국제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344
6281 국제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433
6280 국제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바티칸시국 2024.10.22 0 365
6279 국제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바티칸시국 2024.10.22 0 320
6278 국제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2 0 316
6277 국제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10.22 0 377
6276 국제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찾으니 북한에 점점 의존" 바티칸시국 2024.10.22 0 32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44 45 46 47 48 49 50 51 52 53 ... 363 Next
/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