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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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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44	국제	유럽의회 의원들 탄 열차 '폭발음' 대피 소동	바티칸시국	2024.10.11	1	41
6143	사회	한강 '미공개 책' 오는 2114년 출판...어떤 작품?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39
6142	국제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48
6141	국제	차이잉원, 순방서 EU 본부·유럽의회 방문…친대만 의원들 면담	바티칸시국	2024.10.11	1	46
6140	국제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50
6139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121
6138	국제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바티칸시국	2024.10.11	1	40
6137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11	1	41
6136	사회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충남 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박차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47
6135	국제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50
6134	국제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60
6133	국제	멜라니아 "찰스 3세와 펜팔 친구" 깜짝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37
»	국제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바티칸시국	2024.10.10	1	36
6131	국제	죽은 아들의 냉동정자 상속...인도 부부 승소	수상한변태	2024.10.10	1	33
6130	국제	말레이판 ‘캐치미이프유캔’ 희대의 사기꾼, 6년 만에 체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0	1	35
6129	국제	태풍으로 고아 된 22명 아이들 입양한 ‘참 교사’[여기는 베트남]	바티칸시국	2024.10.10	1	33
6128	국제	베트남, 옛 식민 지배국 프랑스와 ‘완전한 화해’ 과시	바티칸시국	2024.10.10	1	47
6127	국제	스페인 총리 "레바논에 제3국 침략"…이스라엘 비판	바티칸시국	2024.10.10	1	20
6126	국제	“어떻게 죽을지 고르세요” 美 사형수, ‘사형 방식 선택’ 안내 받았다 [핫이슈]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36
6125	국제	요르단왕, "국제사회가 가자지구 · 레바논 전쟁 당장 중지시켜야"	바티칸시국	2024.10.10	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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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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