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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7381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325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30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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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71	잡담	정치 상황은 여전히 ㅈ같구나 1	추가열	2022.07.25	1	790
6170	국제	미얀마 군부, 민주화 운동가 4명 처형..국제사회 "격분·망연자실"	바티칸시국	2022.07.25	1	810
6169	국제	요르단국왕 "모든 아랍국가들, 이란과 상호존중 원칙에 따라 교유할 것" 1	바티칸시국	2022.07.25	1	758
6168	정치	경찰국 의결과 우리가 해야 할일	오나지오나지	2022.07.26	2	698
6167	국제	"한옥을 수출합니다"..해외서 인기높아 한류문화 견인 1	바티칸시국	2022.07.26	1	800
6166	잡담	권성동이는 다선 정치인 따리가 1	추가열	2022.07.26	1	654
6165	국제	교황, 캐나다서 "기독교인이 저지른 악에 겸허하게 용서 구한다"	바티칸시국	2022.07.26	0	667
6164	국제	'하루 60억 톤' 녹은 그린란드..빙하 붕괴로 산사태까지 1	바티칸시국	2022.07.26	2	743
6163	국제	미얀마 '사형집행'에..아세안 의장국 총리 "비난 받아 마땅하다"	바티칸시국	2022.07.27	0	699
6162	잡담	살다살다 우리나라 정치판이 이렇게 바보같고 재밌었던 적이 있었나 싶다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7	0	558
6161	국제	캐나다 원주민에게 사과한 교황 "역사 반복 않는 미래 기원" 1	바티칸시국	2022.07.27	0	715
6160	잡담	자동 임베드 기능을 꺼리는 이유	뉴리대장	2022.07.27	0	645
6159	사회	보수 기독교의 원조인 미국이 검열이 덜한 이유 1	뉴리대장	2022.07.28	1	719
6158	정치	후보교체를 너무 쉽게 포기했다. 1	오나지오나지	2022.07.28	2	584
6157	국제	"파키스탄 등 53개국 경제 취약"..신흥국 '도미노 디폴트' 공포	바티칸시국	2022.07.28	0	776
6156	정치	한겨레: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국힘 대표에 소주잔…“만찬장 아수라장”	뉴리대장	2022.07.28	0	529
6155	잡담	김용진 경기도부지사, 도의회 국민의힘 의원과 만찬 도중 술잔 던져 파문	잉여고삼이강민	2022.07.28	0	575
6154	국제	교황 '가톨릭교회 악행' 사과에 캐나다 정부 "첫발 뗐지만 부족"	바티칸시국	2022.07.28	0	808
6153	국제	올해 88세 아키히토 日상왕, 우심부전 진단 받아..치료 받는 중	바티칸시국	2022.07.28	0	777
6152	잡담	이제는 광고에서 까지 누체 뜨는거 보고 기가 참	뉴리대장	2022.07.29	2	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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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트럼프 “연안 시추금지 뒤집을 것…멕시코만→미국만으로 바꿀 것”	2025-01-08 10:17	바티칸시국
국제 아프리카 지도자, '감사 인사 잊었다' 마크롱 발언 반발	2025-01-0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지미 카터 전 미국대통령 유해, 고향 조지아주 떠나 워싱턴 D.C. 도착	2025-01-08 09:53	바티칸시국
국제 무인도 32년 자발적 은둔…현대판 '로빈슨 크루소' 숨졌다	2025-01-08 09:35	바티칸시국
국제 총 맞아 숨졌는데 사인이 ‘교통사고’?…케냐 경찰 ‘폭력 은폐’ 의혹	2025-01-08 09:19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 그린란드 눈독에…덴마크 왕실 문장 돌연 변경	2025-01-08 09:11	바티칸시국
국제 가톨릭 희년 개막 2주만에 바티칸 순례자 50만명 돌파	2025-01-08 08:53	바티칸시국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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