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10.11 22:08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바티칸시국
조회 수 393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011163904623

지방 의사 부족 현상 해소 목적 
도시 병원 채용된 ‘임상 연수의’ 
年 130명 모집, 6개월 이상 
지방 근무 장려 지역별 의료 편중 개선되지 않자 
재무성, 개업 규제 및 수가 차등 제언 
후생성, 미용 쏠림 심화에 대책 고심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 profile
    수상한변태Best 2024.10.16 11:18
    일본도 미용쏠림 현상이 있나보네요.
    역시 세계 어딜 가든 같나...
    댓글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10.16 11:18
    일본도 미용쏠림 현상이 있나보네요.
    역시 세계 어딜 가든 같나...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新앙숙' 베네수엘라·아르헨티나, 경찰관 체포 놓고 충돌 2024-12-28 10:09 바티칸시국
국제 프랑스군 아프리카서 속속 철수…세네갈 "외국군 기지 폐쇄" 1 2024-12-28 09:26 바티칸시국
국제 방중 마친 대만 전 총통 "양안 관계 평화의 길로 가야" 1 2024-12-28 00:38 바티칸시국
국제 "우리가 당원 더 많아"…英 보수당·개혁당 설전 2024-12-27 23:35 바티칸시국
국제 공무원들 사무실서 일하라는 트럼프…외신 "말처럼 쉽지 않아" 1 2024-12-27 22:45 바티칸시국
국제 커원저 대만 민중당 대표 징역 28년6월 구형 …보석금 내고 풀려나 2024-12-27 22:32 바티칸시국
국제 반군 거병 1개월, 갈길 먼 시리아…아사드 잔당 저항, 드루즈 무장해제 거부, 반군간 충돌 2024-12-27 22:00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4267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47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29818
공지 숨기기
6149 국제 100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했다가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10.12 1 235
6148 국제 28세로 숨진 세계 최장수 조로증 환자…기대수명 13.5년 바티칸시국 2024.10.12 1 437
6147 국제 작년 470대 이어 올해 85대…印에어인디아 역대급 '항공기 쇼핑' 바티칸시국 2024.10.12 1 267
6146 국제 日 정계 거물 니카이 도시히로·간 나오토 은퇴 바티칸시국 2024.10.12 1 362
6145 국제 젤렌스키, '빠듯한 48시간' 서유럽 순방…'승리 계획' 설득 총력(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2 1 328
6144 국제 유럽의회 의원들 탄 열차 '폭발음' 대피 소동 바티칸시국 2024.10.11 1 304
6143 사회 한강 '미공개 책' 오는 2114년 출판...어떤 작품?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264
» 국제 의사수 12년간 1800명 늘린 일본, 이번엔 ‘지방 근무제’ 도입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393
6141 국제 차이잉원, 순방서 EU 본부·유럽의회 방문…친대만 의원들 면담 바티칸시국 2024.10.11 1 334
6140 국제 獨숄츠 "이스라엘에 무기 계속 보낼 것…곧 추가 인도"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333
6139 국제 세계 7위봉 오르던 러 산악인 5명 사망… “같은 밧줄 묶여 추락사한듯”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369
6138 국제 한강과 깊은 인연 英 부커상…"노벨상 엄청난 소식" 바티칸시국 2024.10.11 1 226
6137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란 외무장관 만나…중동 긴장완화 방안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11 1 277
6136 사회 천주교 세계청년대회 앞두고 충남 성지 세계명소화 사업 박차 1 바티칸시국 2024.10.11 1 380
6135 국제 “흑인은 아빠가 없다?” ‘케찹 왕국’ 하인즈 지하철 광고에 비난 ‘봇물’ 1 바티칸시국 2024.10.10 1 402
6134 국제 '바티칸 상징' 발다키노 10개월 복원 마치고 27일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356
6133 국제 멜라니아 "찰스 3세와 펜팔 친구" 깜짝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10 1 317
6132 국제 로드킬 위험 동물 구하려다 사고 당한 파라과이 청년, 중환자실서 사경 바티칸시국 2024.10.10 1 288
6131 국제 죽은 아들의 냉동정자 상속...인도 부부 승소 수상한변태 2024.10.10 1 270
6130 국제 말레이판 ‘캐치미이프유캔’ 희대의 사기꾼, 6년 만에 체포[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0 1 263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347 Next
/ 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