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1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012115150630
설악산 등산 중 길 잃자 스웨덴 거주하는 남자친구에게 연락
스웨덴인 A씨, 한국 119에 신속 신고해 구조 완료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20:00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7:50
해남 대흥사 호국대전 준공…문화행사 다양
바티칸시국
2024.10.25 07:34
찰스 3세, 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대족장' 칭호
바티칸시국
2024.10.25 07:15
印모디, 브릭스서 이란 신임 대통령과 첫 회담…"협력강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5 01:59
"아프리카 국가 전반적 '민주 통치' 발전 정체"
바티칸시국
2024.10.25 00:10
“‘하나의 중국’ 원칙 수용하면 대만 소멸”…라이칭더 총통, 대만 독립 입장 강조
바티칸시국
2024.10.24 23:41
“우리가 악몽? 너희는 거짓말 정권” 기세 오른 日야당, 이시바 융단폭격
바티칸시국
2024.10.24 23:20
베네수엘라 야당 지도자 마차도와 곤잘레스, 유럽의회 사하로프상 수상
바티칸시국
2024.10.24 22:49
"맥주 마시고 결혼하지 마라" 英 105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
바티칸시국
2024.10.24 22:26
인도네시아 주교, 추기경직 자진 반납
바티칸시국
2024.10.24 22:06
미얀마 반군, '군사정권 돈줄' 희토류 채굴 중심지 장악
바티칸시국
2024.10.24 21:30
英 찰스 3세 사모아 영연방회의 참석…노예제와 식민지배 배상 요구받을 가능성
바티칸시국
2024.10.24 21:13
美 민주 하원의원 60여명 "칸 前파키스탄 총리 석방해야"
바티칸시국
2024.10.24 20:58
자민당, 과반은 커녕 200석도 아슬…선거 후폭풍 예상
바티칸시국
2024.10.24 20:34
일본서 늘어나는 '노인-노인 상속'…상속인 절반은 60대 이상
바티칸시국
2024.10.24 20:15
'해방신학' 뿌리 내린 페루 구티에레스 신부 선종
바티칸시국
2024.10.24 07:50
멸종위기 재규어 새끼 로드킬에 역대 최고 벌금 부과한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4 07:41
'270명 희생' 부활절 테러 진상 규명되나…스리랑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4.10.24 07:12
오스트리아 극우, 총선 1위에도 '왕따'…"2·3위끼리 연정 협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1:52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