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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508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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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64	국제	‘되풀이된 형제의 비극’…7년 사이 같은 사고로 숨져[여기는 동남아]	바티칸시국	2024.10.13	1	67
6163	국제	북한 인구 절반 이상이 영양부족…세계 10번째로 심각 1	바티칸시국	2024.10.13	1	66
6162	사회	[단독] 임금님도 밟던 ‘박석’ 실종의 전말…화장실 공사에 쓰였다	바티칸시국	2024.10.13	1	51
6161	국제	마두로 ‘막장 행보’ 어디까지···“베네수, 언론인·인권 활동가 여권 무효화”	바티칸시국	2024.10.13	1	61
6160	국제	차이잉원 유럽 순방 돌입…"英, 中반발 고려 방문 연기 요청" 1	바티칸시국	2024.10.13	1	64
6159	국제	오사카 엑스포 반년 앞으로…적자 우려 속 종이 티켓 판매 시작 1	바티칸시국	2024.10.13	1	52
6158	국제	최소 28명 죽인 케냐 식인사자, 이빨에서 발견된 DNA '놀라움'	바티칸시국	2024.10.13	1	56
6157	국제	80년전 제조된 '도자기 동전' 50만개 발견…가치는 얼마?	바티칸시국	2024.10.13	1	52
6156	국제	5번째 부상자 나온 레바논 유엔군 "이스라엘측 철수 요청 거부"	바티칸시국	2024.10.13	1	60
»	국제	전쟁이 가로막아도 지금 러시아엔 한류가 뜨겁다	바티칸시국	2024.10.13	1	55
6154	사회	"여자친구가 등산 중 길을 잃었어요"…스웨덴서 온 구조 요청	바티칸시국	2024.10.13	1	63
6153	국제	에콰도르 ‘마지막 얼음 장수’ 유명했던 노인 80세로 별세 1	바티칸시국	2024.10.13	1	61
6152	국제	파키스탄서 부족간 유혈충돌로 최소한 11명 숨져	바티칸시국	2024.10.13	0	73
6151	국제	英왕세자빈, 항암 치료 완료 후 첫 공식 행보	바티칸시국	2024.10.12	1	42
6150	국제	젤렌스키, 교황 접견…"우크라 포로 석방 도움 요청"(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2	1	51
6149	국제	100년 전 에베레스트 도전했다가 실종된 산악인 유해 발견	바티칸시국	2024.10.12	1	35
6148	국제	28세로 숨진 세계 최장수 조로증 환자…기대수명 13.5년	바티칸시국	2024.10.12	1	43
6147	국제	작년 470대 이어 올해 85대…印에어인디아 역대급 '항공기 쇼핑'	바티칸시국	2024.10.12	1	52
6146	국제	日 정계 거물 니카이 도시히로·간 나오토 은퇴	바티칸시국	2024.10.12	1	67
6145	국제	젤렌스키, '빠듯한 48시간' 서유럽 순방…'승리 계획' 설득 총력(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2	1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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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전쟁이 가로막아도 지금 러시아엔 한류가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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