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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1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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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04	사회	신안에서 세계 최대 모새나무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19
6203	사회	풍납토성 서성벽서 의례 흔적 발견…땅속 항아리·동물 뼈 나와	바티칸시국	2024.10.17	1	20
6202	국제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예 시청 공습으로 시장 포함 6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27
6201	국제	"사라진 문명의 흔적?"…고고학 뜨거운 감자 튀르키예 '신석기 학술대회' 개최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20
6200	국제	나이지리아서 유조차 폭발로 최소 140명 사망(종합)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24
6199	국제	미얀마군정, 반군에 평화회담 참여 촉구…中국경 요지 또 잃어	바티칸시국	2024.10.16	1	31
6198	국제	트럼프, 선거 패배시 평화로운 권력이양 약속 요구에 대답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16	1	19
6197	국제	인디아나 존스 촬영지서 나온 ‘비밀 무덤’ “원형 그대로”	바티칸시국	2024.10.16	1	30
6196	국제	“초기 기독교에 대한 경이로운 증언”…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교회 발굴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37
6195	국제	니카라과 대통령, 네타냐후·젤렌스키에 "히틀러, 악마의 자식"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18
6194	국제	佛 엘리제궁, 내년 예산 증액 포기…재정 적자 우려 속 상·하원도 동결	바티칸시국	2024.10.16	1	14
6193	국제	도 넘은 음주 관광…체코 프라하 '단체 술집 순례' 금지	바티칸시국	2024.10.16	1	13
»	국제	아르헨 국립대생, 대학예산 증액 요구하며 밤샘·거리수업 시위	바티칸시국	2024.10.16	1	27
6191	국제	악화일로 걷는 印·캐나다…양국 외교관 6명 ‘맞추방’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25
6190	국제	"흑백 요리사보다 더 맛있을까"···英군주 먹던 18세기 요리 먹고 싶으세요?	바티칸시국	2024.10.16	1	20
6189	사회	전주한옥마을 인근 후백제 유물 출토	바티칸시국	2024.10.16	1	41
6188	국제	교황, 새 추기경에게 '눈을 들고, 두 손을 모으고, 맨발로'	바티칸시국	2024.10.16	1	44
6187	국제	탈레반, 아프간 언론에 생명체 촬영·게시 금지령 본격 시행 1	바티칸시국	2024.10.15	1	51
6186	국제	"교황의 우크라 전쟁 평화특사 모스크바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15	1	14
6185	국제	'싱가포르 국부' 리콴유 초대 총리 사저 '철거 vs 보존' 기로 1	바티칸시국	2024.10.15	1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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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아르헨 국립대생, 대학예산 증액 요구하며 밤샘·거리수업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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