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과의 전쟁' 지휘한 前공공안전부 장관, 5개 혐의 유죄
국제
'카르텔 범죄 눈감고 뒷돈' 멕시코 前치안수장, 미국서 38년형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1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017073947147 |
|---|
Articles
- 美·EU 캥거루 가죽제품 금지 추진에 호주, 초당적 대응
- 태국, 이민자·소수민족 48만명에 시민권…"경제 활성화"
- 58년 집권 보츠와나민주당, 총선 패배…사상 첫 정권교체로 대 지각변동
- 필리핀 남부 이슬람 반군 내 전투로 최소 14명 사망
- "은행 못 믿어" 매트리스에 7500만원 숨겨놓고…그대로 버린 女
- 러 물가상승에 '버터값이 금값'…"버터 도둑도 기승"
- 이프간, 여성들의 다른 여성 앞 기도·코란낭독 금지해
- 그리스 , 獨대통령 방문에 2차대전 피해보상 문제 제기
- 헝가리, 스웨덴 대사 초치…"러 대변하는 오르반" 발언 항의
- 부탄 알고 보니 ‘비트코인 왕국’ 엘살바도르 이어 2번째 보유국
- 찰스 3세, 호주 사모아 순방 귀국길 인도 ‘깜짝 방문’ 휴양
- '피격' 볼리비아 前대통령, 자작극?…정부 "경찰관에 먼저 발포"
- 유엔 미얀마 특사, 군사정권 수장 만나 "폭력 종식" 촉구
- 전직 경찰 출신 해커 조직, 伊 전 총리· 전 대통령 포함 80만명 개인정보 해킹
- "시끄러워 못 살겠다" 북촌한옥마을, 오후 5시 넘어 가면 과태료 10만원
- 프랑스-모로코, 마크롱 방문 계기 15조 규모 계약(종합)
- 남아프리카 보츠와나 총선…여당 집권 연장 주목
- 목에 낫 꽂힌 ‘뱀파이어 유골’ 정체 밝혀졌다…생전 모습 복원 성공[포착]
- “난 물만 있으면 돼”…정신장애 엄마에 몰래 급식 가져다 준 中소년
- 유엔, 일본에 부부동성제·왕실전범 왕위 계승 조항 폐지 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