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국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17,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016231930866 |
|---|
Articles
- "고통스러운 죽음 때문"…절규하는 이집트 미라, 비밀 풀렸다1
- 美, 9·11테러 기획자 유죄인정-감형 합의 이틀만에 취소
- ‘뚱뚱하다’며 러닝머신 강요해 6살 아들 숨지게 한 아빠 ‘징역 25년형’
- 도플갱어인 줄 알았는데…태어나자마자 팔려간 쌍둥이였다
- 230억 투자해 재건한 日 최초 공중목욕탕…5년 만의 재개장 첫 반응1
- 트럼프 인종 발언 파장…흑인무슬림단체, 해리스 지지 선언1
- 베네수엘라 野 “투표자료 82% 분석, 우리 득표율 67%”
- 4500억→110억 '40분의 1토막'…유서깊은 빌딩도 헐값에 팔리는 美
- "포경반대 활동가 신병 넘겨라" 日요청에 덴마크 '비공식 수용'
- 中·日 모두 지난 7월 기상관측 시작 이후 가장 더운 7월로 기록돼(종합)
- 독일 대통령, 폴란드에 또 사과…"폴란드인의 공포 정의할 단어 없어"
- “중학생 노예 팝니다! 750만원” 흑인 친구 경매 부친 남아공 학생들 퇴학
- “남편이 40일 굶겨” 쇠사슬에 묶인 채 정글서 발견된 50대 美여성
- 탁신 태국 전 총리, 재판 앞두고 두바이행 요청…법원 불허
- "악수 거부에 고의 실격까지"…올림픽까지 확대된 '이-팔전쟁'[올...1
- “대통령 한끼에 6억 지출은 좀 문제”…‘호화 만찬’ 지적한 佛감사원
- 北김정은, 신의주 홍수 질책 하루 만 경찰 수장·당 책임자 경질
- 어린아이 뺨 때리는 튀르키예 대통령 논란…“‘나쁜 손버릇’ 처음 아니야”
- 도 넘은 혐오 공격…참다 못한 독일 부총리, 730건 고소
- 교황청, 지난해 재테크로 688억원 '자산 증식'…전년 대비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