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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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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20	국제	유엔 "우크라 땅 4분의1 지뢰로 무용지물…연 15조 손실"	바티칸시국	2024.10.18	1	206
6219	국제	찰스 3세, 암 투병·군주제 회의론 속 호주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18	1	137
6218	국제	아던 前뉴질랜드 총리, 英 왕세자로부터 훈작 받아	바티칸시국	2024.10.18	1	165
6217	국제	교황 첫 자서전 '희망', 가톨릭 희년 맞아 내년 1월 출간	바티칸시국	2024.10.18	1	192
6216	국제	미, B-2 전략폭격기로 예멘의 지하 후티 무기고 5곳 공습(상보) 1	바티칸시국	2024.10.18	1	176
6215	국제	이스라엘 "하마스 수장 신와르 제거 가능성 확인 중"(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7	1	177
6214	국제	"해외서 대리모 출산시 감옥행" 법안, 伊서 통과…"동성커플 겨냥"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264
»	국제	호주, 낡아서 폐기하려던 탱크 수십대 우크라에 보낸다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118
6212	국제	“해리스 승리 보고 싶어” 100세 카터 전 미국 대통령, 대선 사전투표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169
6211	국제	'치명률 88%' 마르부르크병 르완다서 첫 치료제 임상	바티칸시국	2024.10.17	0	226
6210	국제	캄보디아, '대북제재 위반' 북한산 석탄 실은 선박 압류	바티칸시국	2024.10.17	1	122
6209	국제	中허난성에 동이족?…“5000년 전 회이국 군주 대형 무덤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198
6208	국제	노르웨이, 입헌군주제 폐지 논의 뜨거워	바티칸시국	2024.10.17	1	115
6207	국제	'카르텔 범죄 눈감고 뒷돈' 멕시코 前치안수장, 미국서 38년형	바티칸시국	2024.10.17	1	148
6206	국제	日 아베 피살후 첫 대형 국정선거, 후보 경호 비상	바티칸시국	2024.10.17	1	63
6205	국제	바티칸 박물관, 복원된 조각상 '아폴로 벨베데레' 공개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59
6204	사회	신안에서 세계 최대 모새나무 발견 1	바티칸시국	2024.10.17	1	125
6203	사회	풍납토성 서성벽서 의례 흔적 발견…땅속 항아리·동물 뼈 나와	바티칸시국	2024.10.17	1	163
6202	국제	이스라엘, 레바논 나바티예 시청 공습으로 시장 포함 6명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174
6201	국제	"사라진 문명의 흔적?"…고고학 뜨거운 감자 튀르키예 '신석기 학술대회' 개최 1	바티칸시국	2024.10.16	1	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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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호주, 낡아서 폐기하려던 탱크 수십대 우크라에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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