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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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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37	국제	영·중 외교장관 회담…'냉각' 양국관계 해법 모색(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9	1	144
6236	국제	고물가로 등골휘는 일본… 엥겔계수 42년만에 최고 1	바티칸시국	2024.10.19	1	242
6235	국제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가문 정치적 동맹 파국…서로 탄핵 언급	바티칸시국	2024.10.19	1	192
6234	국제	즉위 후 처음 호주 찾은 찰스 3세…시민들은 뜨뜻미지근	바티칸시국	2024.10.19	1	132
6233	국제	伊, 알바니아 이주민 이송 계획 좌초 위기…법원서 제동	바티칸시국	2024.10.19	1	242
6232	국제	“‘채식주의자’ 판권 다시 사 달라” 한강에 푹 빠진 베트남… 역대 동남아 수상자는?	바티칸시국	2024.10.19	1	56
»	국제	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연료 부족" 인정	바티칸시국	2024.10.19	1	210
6230	국제	"프랑스인 70% 강화된 이민법 개정 찬성"	바티칸시국	2024.10.19	1	248
6229	국제	"기후위기로 '지구 물 순환 균형' 깨졌다… 세계 식량 생산량 절반이 위협"	바티칸시국	2024.10.19	1	234
6228	국제	“한국에 꼭 팔고 싶습니다” ‘경제난’ 베네수엘라, 석유 대신 ‘이것’ 수출 1	바티칸시국	2024.10.19	1	253
6227	국제	우크라, 그리스와 27번째 양자 안보협정	바티칸시국	2024.10.18	1	263
6226	국제	"분유만 됩니다" 英내셔널갤러리 '환경단체 테러'에 액체 금지령 1	바티칸시국	2024.10.18	1	230
6225	국제	하마스, 신와르 사망 확인…전쟁 새 국면 돌입 다짐(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10.18	1	246
6224	국제	외국인 9단들이 망가진 '태권도' 걱정…"어린이집 전락"	바티칸시국	2024.10.18	1	284
6223	국제	200년 전 난파선도 발견…최악 가뭄에 바닥 드러난 아마존	바티칸시국	2024.10.18	1	211
6222	국제	"실시간 교도소 방송"…한국인 마약사범, 태국 감옥서 '라방'	바티칸시국	2024.10.18	1	103
6221	국제	"노는 게 아니라 미친 거야"…청소년 '네발 놀이' 확산에 난리난 러시아 1	바티칸시국	2024.10.18	1	82
6220	국제	유엔 "우크라 땅 4분의1 지뢰로 무용지물…연 15조 손실"	바티칸시국	2024.10.18	1	197
6219	국제	찰스 3세, 암 투병·군주제 회의론 속 호주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18	1	129
6218	국제	아던 前뉴질랜드 총리, 英 왕세자로부터 훈작 받아	바티칸시국	2024.10.18	1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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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연료 부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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