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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091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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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51	국제	프라보워 인니 대통령 공식 취임…"법·규정 엄격히 이행할 것"	바티칸시국	2024.10.20	1	8
4350	국제	"낙태는 살인" 교황 발언에 벨기에서 세례 취소 운동	바티칸시국	2024.10.20	1	6
4349	국제	상하이 놀러가서 '핼러윈 코스프레' 했다간'···中 "핼러윈 단어도 금지"	바티칸시국	2024.10.20	1	5
4348	국제	[포착]“하늘이 정확히 반으로 갈라졌다”…발칵 뒤집힌 영상, 진실은? (영상)	바티칸시국	2024.10.20	1	13
4347	국제	유클리드 우주망원경, 첫번째 '우주 지도' 조각 공개	바티칸시국	2024.10.20	1	7
4346	국제	피의 독재자 vs 젊은 개혁가…두 얼굴의 ‘미스터 에브리싱’ 1	바티칸시국	2024.10.20	1	8
4345	국제	"맨손으로 멧돼지 잡으면 공짜로 준다"…황당 관광상품 선보인 中	바티칸시국	2024.10.20	1	6
4344	국제	레바논 정부 이례적으로 이란 대사 초치 항의	바티칸시국	2024.10.20	1	11
4343	국제	태국 선관위, '탁신 전 총리 여당 조종 논란' 조사 착수	바티칸시국	2024.10.19	1	31
4342	국제	영·중 외교장관 회담…'냉각' 양국관계 해법 모색(종합)	바티칸시국	2024.10.19	1	42
4341	국제	고물가로 등골휘는 일본… 엥겔계수 42년만에 최고 1	바티칸시국	2024.10.19	1	27
4340	국제	필리핀 전현직 대통령 가문 정치적 동맹 파국…서로 탄핵 언급	바티칸시국	2024.10.19	1	49
»	국제	즉위 후 처음 호주 찾은 찰스 3세…시민들은 뜨뜻미지근	바티칸시국	2024.10.19	1	9
4338	국제	伊, 알바니아 이주민 이송 계획 좌초 위기…법원서 제동	바티칸시국	2024.10.19	1	55
4337	국제	“‘채식주의자’ 판권 다시 사 달라” 한강에 푹 빠진 베트남… 역대 동남아 수상자는?	바티칸시국	2024.10.19	1	6
4336	국제	쿠바 전력난에 휴교령·재택근무령…정부 "연료 부족" 인정	바티칸시국	2024.10.19	1	20
4335	국제	"프랑스인 70% 강화된 이민법 개정 찬성"	바티칸시국	2024.10.19	1	104
4334	국제	"기후위기로 '지구 물 순환 균형' 깨졌다… 세계 식량 생산량 절반이 위협"	바티칸시국	2024.10.19	1	47
4333	국제	“한국에 꼭 팔고 싶습니다” ‘경제난’ 베네수엘라, 석유 대신 ‘이것’ 수출 1	바티칸시국	2024.10.19	1	90
4332	국제	우크라, 그리스와 27번째 양자 안보협정	바티칸시국	2024.10.18	1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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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2024-11-03 22:05	바티칸시국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2024-11-03 21:07	바티칸시국

즉위 후 처음 호주 찾은 찰스 3세…시민들은 뜨뜻미지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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