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천명 왕자 중 왕세자 차지…500명 대숙청
‘탈미국’ 독자 외교…여성 참정권 허용 등 개혁
‘비전 2030’ 수립…사막 위 최첨단 도시 ‘네옴’ 건설
국제
피의 독재자 vs 젊은 개혁가…두 얼굴의 ‘미스터 에브리싱’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20,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020070249141 |
|---|
Articles
- [월드&포토] 한복 입은 유엔주재 대사들…뉴욕서 열린 이색 패션쇼
- 하루에 성형수술 6건 받는 20대 브라질 여성 사망[여기는 남미]
- 프란치스코 교황, 신임 추기경 21명 임명
- 사망자 10명 중 9명 화장하는데 '3일차' 화장률 75%…서울 53%
- 이집트, 레바논에 인도적 구호품 22톤 긴급 수송
- "키스할 땐 어떡하나"…'탁구공보다 굵은 혀' 자랑한 女
- "백악관, 헤즈볼라 약화 틈타 레바논 새 대통령 선출 추진"
- "라오스의 올림픽 태권도 진출 꿈꿔요"…진정우 라오스 태권도 사범
- 대만 노동자 약 23% 최저임금…"저임금 해결 어려워"
- "행복하게 드세요"…집주인 위해 밥상 차려놓은 영국 도둑
- 전남도, 불교미술·고문서·지역 생활유적 등 7건 문화유산 지정
- 수단 콜레라환자 2만명 돌파..국제기구서 140만 명 분 백신 원조
- '동병상련' 필리핀, 중국의 남중국해 베트남 어민 폭행 규탄
- 일제가 봉인한 금융조합 금고 80년간 '꽁꽁'…뭐가 들었을까?
- 한국으로 필로폰 밀수 한국인 태국에서 체포
- "감자칩 안팔고 질소를 파나"…'식품 꼼수'에 호주 총리도 뿔났다
- [자막뉴스] 오늘도 집에서 했는데...분리수거 두고 최초 소송
- 짓는 데 15년 걸린 한옥호텔, 뭐가 다를까
- 고대 신에게 바쳐진 아이들 유골 43구 페루서 무더기 발굴
- 다신 못볼 줄 알았는데…멸종된 나무, 1000년 전 씨앗으로 다시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