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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0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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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91	국제	나발니 부인 “남편, 독살 위기 겪고도 귀국… 무거운 선택”	바티칸시국	2024.10.23	0	2
4390	국제	남아공 대통령, 푸틴에 "러시아는 소중한 동맹"	바티칸시국	2024.10.23	0	17
4389	국제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바티칸시국	2024.10.23	0	40
4388	국제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바티칸시국	2024.10.23	0	6
4387	국제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바티칸시국	2024.10.23	0	6
4386	국제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4
4385	국제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77
4384	국제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바티칸시국	2024.10.22	0	30
4383	국제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바티칸시국	2024.10.22	0	9
4382	국제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2	0	4
»	국제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10.22	0	9
4380	국제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찾으니 북한에 점점 의존"	바티칸시국	2024.10.22	0	34
4379	국제	압수물량 1억 달러 상당, 멕시코 마약 압수 신기록 수립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0.22	0	102
4378	국제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남편 가족은 무죄	바티칸시국	2024.10.22	0	13
4377	국제	마크롱 佛대통령 28∼30일 모로코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22	0	4
4376	국제	인구 7배 넘는 관광객에…카나리아 제도서 대규모 관광 반대시위	바티칸시국	2024.10.22	0	7
4375	국제	추락하는 아르헨티나 소비…9월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	바티칸시국	2024.10.22	0	57
4374	국제	濠 원주민의원, 찰스3세 英국왕에 "우리 땅 빼앗아 우리 왕 아니다" 외쳐	바티칸시국	2024.10.22	0	3
4373	국제	"러, 北 등 빈곤국 지원에 점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어"	바티칸시국	2024.10.22	0	8
4372	국제	혼자서 러 군인 500명 죽였는데… 29세 우크라 드론 조종사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22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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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2024-11-03 22:05	바티칸시국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2024-11-03 21:07	바티칸시국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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