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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26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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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국제	'270명 희생' 부활절 테러 진상 규명되나…스리랑카, 재조사키로	바티칸시국	2024.10.24	0	4
4399	국제	오스트리아 극우, 총선 1위에도 '왕따'…"2·3위끼리 연정 협상"	바티칸시국	2024.10.24	0	17
4398	국제	英 농장서 발견된 은화 2500개 77억원에 판매…보물사냥꾼 횡재	바티칸시국	2024.10.24	0	5
4397	국제	튀니지 사이에드 대통령 두번째 임기 취임	바티칸시국	2024.10.23	0	2
4396	국제	[포착]사망한 8개월 아기, 장례식 중 관에서 ‘꿈틀’…반전 결말	바티칸시국	2024.10.23	0	1
4395	국제	"도로에 왜 여성이 누워있지?"···알고 보니 영구차서 떨어진 '시신'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1
4394	국제	英 찰스 3세, 군주제의 위상 하락 확인한 13년만의 호주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23	0	6
4393	국제	시진핑, 브릭스 회원국 간 금융·경제 협력 강화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23	0	5
4392	국제	"가자 경제, 전쟁 전으로 회복하려면 350년 걸린다"	바티칸시국	2024.10.23	0	2
4391	국제	나발니 부인 “남편, 독살 위기 겪고도 귀국… 무거운 선택”	바티칸시국	2024.10.23	0	1
»	국제	남아공 대통령, 푸틴에 "러시아는 소중한 동맹"	바티칸시국	2024.10.23	0	3
4389	국제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바티칸시국	2024.10.23	0	2
4388	국제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바티칸시국	2024.10.23	0	2
4387	국제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바티칸시국	2024.10.23	0	5
4386	국제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4
4385	국제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	14
4384	국제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바티칸시국	2024.10.22	0	5
4383	국제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바티칸시국	2024.10.22	0	5
4382	국제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2	0	3
4381	국제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10.22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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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남아공 대통령, 푸틴에 "러시아는 소중한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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