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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26744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42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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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1	319
6496	사회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82
6495	국제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바티칸시국	2024.11.14	1	342
6494	국제	민주콩고, IMF서 4조원 구제금융 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11.14	1	257
6493	국제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14	1	205
6492	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272
6491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바티칸시국	2024.11.14	1	374
6490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322
648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81
648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2024.11.14	1	321
648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바티칸시국	2024.11.13	1	333
6486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바티칸시국	2024.11.13	1	294
648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282
648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291
648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277
6482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바티칸시국	2024.11.13	1	258
6481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1	309
6480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1	334
6479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1	259
6478	국제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1	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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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파나마 대통령, 유엔에 "운하 되찾겠다" 트럼프 발언 항의 서한	2025-01-22 09:26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해산 결정	2025-01-22 09:02	바티칸시국
국제 伊 한 교구의 고해성사…"60년간 사제 성학대 67건 달해"	2025-01-22 08:43	바티칸시국
사회 천연기념물 동물, 정기 조사한다…2026년 세계유산위 유치 목표	2025-01-22 08:20	바티칸시국
국제 시진핑·푸틴, 트럼프 취임하자 화상회담…전승절 행사 맞초대(종합3보)	2025-01-22 01:12	바티칸시국
국제 튀르키예서 호텔 화재로 66명 사망(종합)	2025-01-22 00:28	바티칸시국
국제 병원서 신생아 훔친 30대女, 국경 50m 앞두고 덜미 잡힌 이유	2025-01-21 23:30	바티칸시국

美 민주 하원의원 60여명 "칸 前파키스탄 총리 석방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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