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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680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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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1	국제	홍콩 사상 첫 공룡 화석 발견했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94
4430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177
4429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108
4428	국제	찰스3세, 英연방 연설서 "고통스러운 과거"…사과는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26	0	115
4427	국제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214
4426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60
4425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2
4424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99
4423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51
4422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89
4421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26
4420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154
4419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62
4418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85
4417	국제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0	102
4416	국제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	169
4415	국제	찰스 3세, 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대족장' 칭호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7
»	국제	印모디, 브릭스서 이란 신임 대통령과 첫 회담…"협력강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5	0	54
4413	국제	"아프리카 국가 전반적 '민주 통치' 발전 정체"	바티칸시국	2024.10.25	0	161
4412	국제	“‘하나의 중국’ 원칙 수용하면 대만 소멸”…라이칭더 총통, 대만 독립 입장 강조	바티칸시국	2024.10.24	0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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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印모디, 브릭스서 이란 신임 대통령과 첫 회담…"협력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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