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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025121628236

미군이 140억 현상금 걸었던 테러단체 지도자
20년 전쟁 내내 여러 차례 미와 타협 시도
최고 권력자와 권력 투쟁하며 실용 노선 추구
아프간 전쟁 실패 뼈아픈 미국, 관계 개선 꺼린다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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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63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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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0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212
4429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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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6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8
4425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220
4424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141
4423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5
4422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12
4421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71
»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8
4419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0
4418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4
4417 국제 ICC, 푸틴 환대했던 몽골에 "규정 위반"…총회 회부 바티칸시국 2024.10.25 0 128
4416 국제 유엔 "갱단 탓 집 떠난 아이티 주민 지난주에만 1만명"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6
4415 국제 찰스 3세, 태평양 섬나라 사모아에서 '대족장' 칭호 바티칸시국 2024.10.25 0 156
4414 국제 印모디, 브릭스서 이란 신임 대통령과 첫 회담…"협력강화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5 0 101
4413 국제 "아프리카 국가 전반적 '민주 통치' 발전 정체" 바티칸시국 2024.10.25 0 180
4412 국제 “‘하나의 중국’ 원칙 수용하면 대만 소멸”…라이칭더 총통, 대만 독립 입장 강조 바티칸시국 2024.10.24 0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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