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025003717086

2011년 '울지마 톤즈' 이어 후속작 '부활'도 가톨릭 성지서 상영
"함께 걷는 삶을 실제 행동으로 보여" "남수단에 위대한 선물"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쓰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수 조회 수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42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05
공지 숨기기
4440 국제 "한 개 4500만원에 팔렸다"…'일확천금' 멸종 맘모스 상아 찾는 사람들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9 국제 세계주교시노드 최종 문서에 '여성 부제 허용' 채택 불발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8 국제 이번에는 꺼질까?…50년 이상 불타는 ‘지옥의 문’ 과연 닫힐까? (영상)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7 국제 이란도 '즉각 대응'은 보류 신호…초박빙 美대선 앞 딜레마(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6 국제 미 대선 200년 만에 선거인단 동수 되나… 현실화 땐 트럼프 유리 바티칸시국 2024.10.27 0 3
4435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위기에 중국 '자세 전환'…반군 전방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4 국제 이란, 투옥 중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형량 6개월 추가 바티칸시국 2024.10.27 0 2
4433 국제 사우디,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법 위반" 비난 바티칸시국 2024.10.27 0 3
4432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녀 "아버지는 트럼프와 달라"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4431 국제 홍콩 사상 첫 공룡 화석 발견했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2
4430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5
4429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6
4428 국제 찰스3세, 英연방 연설서 "고통스러운 과거"…사과는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26 0 3
4427 국제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3
4426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3
4425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11
4424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3
4423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3
4422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
»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24 Next
/ 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