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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1744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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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34	국제	미얀마 군사정권 위기에 중국 '자세 전환'…반군 전방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6333	국제	이란, 투옥 중인 노벨 평화상 수상자 형량 6개월 추가	바티칸시국	2024.10.27	0	2
6332	국제	사우디, 이스라엘 이란 공습에 "국제법 위반" 비난	바티칸시국	2024.10.27	0	3
6331	국제	베를루스코니 장녀 "아버지는 트럼프와 달라"	바티칸시국	2024.10.27	0	1
6330	국제	홍콩 사상 첫 공룡 화석 발견했다	바티칸시국	2024.10.27	0	3
6329	국제	최악의 가뭄 브라질 아마존…강 속 숨어있던 2000년 전 암각화 스윽	바티칸시국	2024.10.26	0	7
6328	국제	선한 사람 어떻게 악해지나…'스탠퍼드 교도소 실험' 주도한 과학자 별세	바티칸시국	2024.10.26	0	11
6327	사회	'세계유산 잠정목록' 양주 회암사지 출토 유물, 분석·연구한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5
6326	국제	찰스3세, 英연방 연설서 "고통스러운 과거"…사과는 안해	바티칸시국	2024.10.26	0	3
6325	국제	1억년 전 ‘호박’서 반딧불이 발견…공룡시대에도 밤하늘 환하게 밝혔다	바티칸시국	2024.10.26	0	6
6324	사회	전주 어진박물관 재개관…조선 태조어진 진본 전시	바티칸시국	2024.10.25	0	6
»	국제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바티칸시국	2024.10.25	0	5
6322	국제	"성경 속 솔로몬처럼 여성 1000명 확보 목표"… 민낯 드러난 필리핀 '신의 아들'	바티칸시국	2024.10.25	0	17
6321	국제	"개인주의를 버리십시오"…교황, 새 회칙 반포	바티칸시국	2024.10.25	0	3
6320	국제	태국 공동묘지서 해골 27구 도난…‘흑마술’ 주술에 이용 목적?	바티칸시국	2024.10.25	0	3
6319	국제	대만 최전방 또 방문한 라이칭더 "영토 한 치도 양보 못 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1
6318	국제	"나도 그처럼…"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에 바티칸 눈시울	바티칸시국	2024.10.25	0	1
6317	국제	서방과 관계 개선 추구하는 아프간 2인자 하카니	바티칸시국	2024.10.25	0	9
6316	국제	활주로에 떨어진 컨테이너…여객기 엔진에 빨려 들어가 산산조각	바티칸시국	2024.10.25	0	10
6315	국제	日자민당, 총선 목전서 '새 비자금' 악재…접전 지역구도 늘어(종합)	바티칸시국	2024.10.25	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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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교황 "아이 안 낳는 선진국들 이주민 필요해"	2024-10-29 08:50	바티칸시국
국제 태국인 절반, '각종 위기' 패통탄 정부 임기까지 생존 전망	2024-10-29 08:23	바티칸시국
국제 印·스페인, 인도 최초 민간 군용기 공장 설립…印, 방위·우주산업 성장 야망	2024-10-29 08:10	바티칸시국
국제 주대만 美대사격 "미 대선서 누가 당선돼도 대만 전략 불변" 1	2024-10-29 02:02	바티칸시국
국제 "이집트, 가자지구 2일간 휴전 제안…팔 수감자·이 인질 4명 교환"(종합)	2024-10-29 00:31	바티칸시국
국제 "진안홍삼 로마 바티칸에 진출하나"…전춘성 군수 교황청과 협의 1	2024-10-28 23:42	바티칸시국
국제 100년 만에 첫 '후궁' 둔 72세 국왕···26세 연하 아내와 황금 배 타고 '생일잔치' 1	2024-10-28 23:22	바티칸시국

아이티 또 갱단 기승에…美 대사관 인력 긴급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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