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한 개 4500만원에 팔렸다"…'일확천금' 멸종 맘모스 상아 찾는 사람들
by
바티칸시국
posted
Oct 27,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025160007558
얼어붙은 맘모스 시체서 상아 채취해
고가에 파는 신종 '사냥꾼' 직업 생겨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교황 "이스라엘 레바논 공습, 부도덕…즉각 휴전 촉구"
바티칸시국
2024.10.01 00:48
“이 정도일 줄이야...” 가라앉는 인도네시아의 현실
바티칸시국
2024.10.01 00:13
알프스 국경도 바꾸는 기후변화…스위스, 재획정 조약 비준
바티칸시국
2024.09.30 23:12
北김정은, 쿠바 대통령에 "역사적 관계 발전에 큰 관심"
바티칸시국
2024.09.30 08:45
오스트리아 총선서 나치 계열 극우정당 1당으로 부상(상보)
1
바티칸시국
2024.09.30 08:16
교황 "성직자 의한 학대, 심판받고 은폐 중단해야"
1
바티칸시국
2024.09.30 01:47
"바다에 저게 뭐야"…처음 나타난 신비현상에 난리난 홍콩
바티칸시국
2024.09.30 00:06
"소원 비는 동전 때문에"…특유의 빛 잃은 美 옐로스톤 온천 호수
1
바티칸시국
2024.09.29 23:14
헤즈볼라 수장 피살에 시리아인들 환호…"독재자의 친구 죽었다"
바티칸시국
2024.09.29 22:38
밤 11시에 화장실 갔다고…반성문 1000장 돌리게 한 中 기숙학교
바티칸시국
2024.09.29 21:24
네팔, 역대급 홍수에 최소 100명 사망… 내달 1일까지 폭우 지속
바티칸시국
2024.09.29 20:26
교황도 감동한 이태석 신부의 삶 "모든 이에게 영감주길"
1
바티칸시국
2024.09.29 19:25
메건·해리 왕실 부부, '사이코' vs '따뜻했다'...직원들 상반된 주장
바티칸시국
2024.09.29 17:35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바티칸시국
2024.09.29 14:19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
1
바티칸시국
2024.09.29 12:17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바티칸시국
2024.09.29 09:44
조선 선비옷 입고 궁에서 '찰칵'…한복 입은 미키 마우스
바티칸시국
2024.09.29 01:27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바티칸시국
2024.09.29 00:28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바티칸시국
2024.09.28 23:59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바티칸시국
2024.09.28 23:03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