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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21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34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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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0	사회	재스퍼 닐슨 "특정 국가 위한 제품 내놓은 건 한식기가 처음"	바티칸시국	2024.11.03	1	13
6399	국제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	22
6398	국제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4
6397	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2024.11.03	0	2
6396	국제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2024.11.03	0	14
6395	국제	쾅, 앤디 워홀 작품 2점이 사라졌다…네덜란드 미술관 도난사건	바티칸시국	2024.11.03	0	2
6394	국제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3
6393	국제	독일, 이란 영사관 전부 폐쇄···이란계 독일인 처형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4
6392	국제	英보수당 새 대표에 '첫 흑인여성' 베이드녹…"쇄신할 때"	바티칸시국	2024.11.02	0	64
6391	국제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11.02	0	7
»	국제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바티칸시국	2024.11.02	0	23
6389	국제	파리시, 도심 '단순 통과' 차량 운행 제한	바티칸시국	2024.11.02	0	51
6388	국제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천장화 속 죽음 앞둔 여성, 실제 유방암 걸렸다”	바티칸시국	2024.11.02	0	1
6387	국제	美·EU 캥거루 가죽제품 금지 추진에 호주, 초당적 대응	바티칸시국	2024.11.02	0	32
6386	국제	태국, 이민자·소수민족 48만명에 시민권…"경제 활성화"	바티칸시국	2024.11.01	0	3
6385	국제	58년 집권 보츠와나민주당, 총선 패배…사상 첫 정권교체로 대 지각변동	바티칸시국	2024.11.01	0	6
6384	국제	필리핀 남부 이슬람 반군 내 전투로 최소 14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01	0	27
6383	국제	"은행 못 믿어" 매트리스에 7500만원 숨겨놓고…그대로 버린 女	바티칸시국	2024.11.01	0	111
6382	국제	러 물가상승에 '버터값이 금값'…"버터 도둑도 기승"	바티칸시국	2024.11.01	0	20
6381	국제	이프간, 여성들의 다른 여성 앞 기도·코란낭독 금지해	바티칸시국	2024.11.01	0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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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2024-11-04 08:19	바티칸시국
국제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2024-11-04 07:47	바티칸시국
국제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2024-11-04 01:01	바티칸시국
국제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2024-11-04 00:05	바티칸시국
국제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2024-11-03 22:52	바티칸시국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2024-11-03 22:05	바티칸시국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2024-11-03 21:07	바티칸시국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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