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0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03111134047
조성기금 절반 원주민에 전달…'원주민 대표기구' 신설도 성과
기금 조성·운용 놓고 이견…대표단 귀국에 정족수 부족하자 폐막 선언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바티칸시국
2024.06.29 20:50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바티칸시국
2024.06.29 20:09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바티칸시국
2024.06.29 09:28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바티칸시국
2024.06.29 01:05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바티칸시국
2024.06.29 00:11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바티칸시국
2024.06.28 23:52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바티칸시국
2024.06.28 23:04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28 22:54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
바티칸시국
2024.06.28 22:36
올림픽 한 달 전 '똥 싸기 캠페인' 벌어진 센 강…수질검사 불합격 판정
1
바티칸시국
2024.06.28 21:40
美대법원 "정부의 가짜뉴스 단속은 표현의 자유 억압 아냐"
바티칸시국
2024.06.28 10:01
印외무, 미얀마 '폭력 지속'에 우려…"민주적 정권 이양 촉구"
바티칸시국
2024.06.28 09:32
“우린 왜 해외여행도 못가게 됐나”… 일본의 자조
1
바티칸시국
2024.06.28 01:15
북마케도니아 신임 총리, 불가리아의 개헌 요구 일축
바티칸시국
2024.06.28 00:42
위키리크스 어산지, 불끈 쥔 주먹 올리며 고국 호주 도착(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4.06.27 23:45
어떻게 안 터졌나…中할머니가 20년 넘게 쓴 망치 충격 정체
바티칸시국
2024.06.27 23:30
유엔 "이주민 고국 송금 연 931조원…중저소득국 큰 도움"
바티칸시국
2024.06.27 23:14
케냐 대통령 “국민 목소리 경청…증세 법안에 거부권 행사”
바티칸시국
2024.06.27 22:37
"기숙사 옆방 동양인, 일본 왕족이라 놀랐는데 지금은 일왕이에요"
바티칸시국
2024.06.27 22:02
‘최소 26명’ 동료 사형수 직접 처형…방글라데시 사형집행인 사망
1
바티칸시국
2024.06.27 21:44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