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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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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2	국제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바티칸시국	2024.11.03	1	198
4501	국제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267
4500	국제	가자 소아마비 접종 재개한 날 공습…어린이 4명 부상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188
»	국제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바티칸시국	2024.11.03	1	222
4498	국제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	201
4497	국제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158
4496	국제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171
4495	국제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바티칸시국	2024.11.03	1	285
4494	국제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1	바티칸시국	2024.11.03	1	332
4493	국제	생물다양성총회 폐막…"유전정보 이용 기업에 매출 0.1% 수수료"	바티칸시국	2024.11.03	0	183
4492	국제	英국왕, 26년전 편지서 "정교회만 정치적 올바름에 오염안돼"	바티칸시국	2024.11.03	0	150
4491	국제	쾅, 앤디 워홀 작품 2점이 사라졌다…네덜란드 미술관 도난사건	바티칸시국	2024.11.03	0	116
4490	국제	사망한 시신 옮기다 어머니라는 걸 알게 된 구급대원…당시 상황 공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120
4489	국제	독일, 이란 영사관 전부 폐쇄···이란계 독일인 처형에 반발	바티칸시국	2024.11.03	0	122
4488	국제	英보수당 새 대표에 '첫 흑인여성' 베이드녹…"쇄신할 때"	바티칸시국	2024.11.02	0	315
4487	국제	유엔 생물다양성 총회 '원주민 대표기구' 신설 합의	바티칸시국	2024.11.02	0	231
4486	국제	美미시시피 총기사망률, '갱단 무법천지' 아이티의 두배	바티칸시국	2024.11.02	0	244
4485	국제	파리시, 도심 '단순 통과' 차량 운행 제한	바티칸시국	2024.11.02	0	202
4484	국제	“미켈란젤로 시스티나 천장화 속 죽음 앞둔 여성, 실제 유방암 걸렸다”	바티칸시국	2024.11.02	0	101
4483	국제	美·EU 캥거루 가죽제품 금지 추진에 호주, 초당적 대응	바티칸시국	2024.11.02	0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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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	2024-11-20 08:29	바티칸시국
국제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2024-11-20 08:16	바티칸시국
국제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2024-11-20 07:49	바티칸시국
국제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2024-11-20 00:51	바티칸시국
국제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2024-11-19 23:50	바티칸시국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2024-11-19 23:11	바티칸시국
국제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2024-11-19 22:52	바티칸시국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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