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11.04 00:05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조회 수 6 추천 수 1 댓글 1
출처 | https://v.daum.net/v/20241103164143490 |
---|
폭죽 2톤 압수 조치에도 미세먼지 농도 13%↑
대기 중 독성 스모그 쌓이면서 호흡기 위험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남아공 방문 英왕세자 "아프리카, 위안과 영감의 원천"
-
몰도바 대선서 친EU 현직 대통령 승리…친러 입김 차단
-
공약 깬 것 아냐?…英노동당 '증세 예산안' 비판 커져
-
印 아다니그룹, '전기료 체불' 방글라에 전력 공급 절반 줄여
-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1)
-
"찰스3세 부자 사유지, 공공부문 임대로 연 수십억 수입" (1)
-
허가도 안 받고 패러글라이딩하다 고압선에 '턱'···철없는 남성 때문에 마을 '발칵' (1)
-
'빛의 축제' 폭죽에 '가스실' 된 인도… 대기오염 위험 수준 (1)
-
길이 5.5m '거물 악어'…110년 살고 자연사
-
교황, 유·사산 태아 묘지 찾아 위령의 날 미사
-
EU 외교수장, DMZ찾은 뒤 "평화에 더 많이 투자해야" (1)
-
가자 소아마비 접종 재개한 날 공습…어린이 4명 부상 (1)
-
印, '시크교에 대한 폭력 선동' 캐나다 주장에 강력 항의
-
'비리 혐의 구속' 대만 제2야당 대표 구속기간 연장
-
‘일자리 달라’ 시위했다 사형 위기 처한 나이지리아 청소년들 (1)
-
남북 청년 키 차이 10㎝ 넘게 벌어져…이러다 인종 달라진다[장마당세대]②
-
중국-아프간 직통 화물철도 운행 시작…"윈윈 효과" (1)
-
재스퍼 닐슨 "특정 국가 위한 제품 내놓은 건 한식기가 처음"
-
기니 군정 수장 '셀프 승진'…중장→대장
-
이란 대학 캠퍼스서 “속옷 시위” 벌인 여대생 체포 [포착] (1)
저긴 그래도 자국 내에서 처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