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늑장대응에 주민들 분노…사망자 집계 217명으로 늘어
국제
스페인 국왕, 수해 현장 찾았다 욕설에 진흙 '봉변'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04,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04001601382 |
|---|
Articles
-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찾으니 북한에 점점 의존"
- 압수물량 1억 달러 상당, 멕시코 마약 압수 신기록 수립 [여기는 남미]
-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남편 가족은 무죄
- 마크롱 佛대통령 28∼30일 모로코 국빈 방문
- 인구 7배 넘는 관광객에…카나리아 제도서 대규모 관광 반대시위
- 추락하는 아르헨티나 소비…9월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
- 濠 원주민의원, 찰스3세 英국왕에 "우리 땅 빼앗아 우리 왕 아니다" 외쳐
- "러, 北 등 빈곤국 지원에 점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어"
- 혼자서 러 군인 500명 죽였는데… 29세 우크라 드론 조종사 사망
- 진관사 국행수륙재 봉행…"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 추진"
- '에르도안 정적' 튀르키예 이슬람학자 귈렌 미국서 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