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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1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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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2	국제	中, 남중국해 분쟁 암초 영해에 포함…필리핀 법제화에 맞대응	바티칸시국	2024.11.10	1	76
6461	국제	유엔 "남수단 홍수 140만명에 영향…700만명 식량불안"	바티칸시국	2024.11.10	1	105
6460	국제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	바티칸시국	2024.11.10	1	91
6459	국제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바티칸시국	2024.11.10	1	94
6458	국제	[트럼프 재집권] 보수 우위 대법원 굳히기?…일각서 고령 보수대법관 교체론	바티칸시국	2024.11.10	1	97
6457	국제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그만두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0	1	93
6456	국제	‘마초사회 타파’ 외친 女대통령… 갱단 폭력·국가 부채 숙제 [세계는 지금]	바티칸시국	2024.11.10	1	81
6455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바티칸시국	2024.11.10	1	59
6454	국제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바티칸시국	2024.11.10	1	71
6453	국제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97
6452	국제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바티칸시국	2024.11.10	1	83
6451	국제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90
6450	국제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바티칸시국	2024.11.09	1	88
6449	국제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바티칸시국	2024.11.09	1	89
6448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바티칸시국	2024.11.09	1	91
6447	국제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09	1	46
6446	국제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11.09	1	85
6445	사회	"우리 아기 인공호흡기 좀 지워줘"…엄마가 오열했다[인류애 충전소]	바티칸시국	2024.11.09	1	128
6444	국제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바티칸시국	2024.11.08	1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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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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