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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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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49	국제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그만두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0	1	93
4548	국제	‘마초사회 타파’ 외친 女대통령… 갱단 폭력·국가 부채 숙제 [세계는 지금]	바티칸시국	2024.11.10	1	81
4547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바티칸시국	2024.11.10	1	58
4546	국제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바티칸시국	2024.11.10	1	71
4545	국제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97
4544	국제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바티칸시국	2024.11.10	1	83
4543	국제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90
»	국제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바티칸시국	2024.11.09	1	88
4541	국제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바티칸시국	2024.11.09	1	89
4540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바티칸시국	2024.11.09	1	91
4539	국제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09	1	45
4538	국제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바티칸시국	2024.11.09	1	85
4537	국제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바티칸시국	2024.11.08	1	94
4536	국제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바티칸시국	2024.11.08	1	113
4535	국제	트레비 분수 앞 발씻는 욕조	수상한변태	2024.11.08	0	111
4534	국제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바티칸시국	2024.11.08	1	109
4533	국제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	바티칸시국	2024.11.08	1	72
4532	국제	잠자는 친구 ‘망치 공격’한 말레이 10대, 종신형 선고 [여기는 동남아] 1	바티칸시국	2024.11.08	1	169
4531	국제	레바논, ILO에 이스라엘 제소 "삐삐 폭발에 노동자 다수 사상" 1	바티칸시국	2024.11.08	1	152
4530	국제	호주, 16세 이하 SNS 금지…부모 동의해도 안 돼 1	바티칸시국	2024.11.08	1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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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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