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2024.11.10 18:35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조회 수 122 추천 수 1 댓글 0
출처 | https://v.daum.net/v/20241110130124408 |
---|
해수면 상승과 맞물려 홍수 등 피해 확산 우려
Who's 바티칸시국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
-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
[트럼프 재집권] 보수 우위 대법원 굳히기?…일각서 고령 보수대법관 교체론
-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그만두겠다"(종합)
-
‘마초사회 타파’ 외친 女대통령… 갱단 폭력·국가 부채 숙제 [세계는 지금]
-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
독일 이미 '선거 모드'…"내년 1월 총선 치러야" 총리 압박
-
모잠비크 수도서 수천명 대선불복 시위…"3명 사망"(종합)
-
[트럼프 재집권] 교황청 2인자 "큰 지혜 기원"…바티칸 첫 입장
-
英왕세자 "가장 힘든 한해"…올해 초 부친·부인 암진단
-
트레비 분수 앞 발씻는 욕조
-
'트럼프 절친' 전 英총리, 美대선 개표방송서 책홍보하다 쫓겨나 (1)
-
인도령 잠무카슈미르 의회, 모디 총리에 자치권 복원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