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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54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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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7	국제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바티칸시국	2024.11.11	1	33
6466	국제	“문 받치는 데 썼는데” 9천원에 산 조각상 ‘45억원’ 진품이었다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51
6465	국제	"제발 웃기지 말아 주세요"···웃으면 바로 기절하는 20대 여성, 무슨 일?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51
6464	국제	예멘 망명정부 군인, 사우디군에 총격…2명 죽고 1명 부상	바티칸시국	2024.11.10	1	53
6463	국제	하루 '6번 성형' 중국 여성…퇴원하던 엘리베이터에서 쓰려져 숨 거둬	바티칸시국	2024.11.10	1	68
6462	국제	中, 남중국해 분쟁 암초 영해에 포함…필리핀 법제화에 맞대응	바티칸시국	2024.11.10	1	41
6461	국제	유엔 "남수단 홍수 140만명에 영향…700만명 식량불안"	바티칸시국	2024.11.10	1	50
6460	국제	아프간, 탈레반 재집권 후 첫 유엔 기후회의 참석	바티칸시국	2024.11.10	1	37
»	국제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바티칸시국	2024.11.10	1	49
6458	국제	[트럼프 재집권] 보수 우위 대법원 굳히기?…일각서 고령 보수대법관 교체론	바티칸시국	2024.11.10	1	75
6457	국제	카타르 "이스라엘·하마스 중재 그만두겠다"(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0	1	61
6456	국제	‘마초사회 타파’ 외친 女대통령… 갱단 폭력·국가 부채 숙제 [세계는 지금]	바티칸시국	2024.11.10	1	53
6455	국제	파키스탄 자폭테러 희생 24명 사망 50명 부상으로 계속 증가(종합4보)	바티칸시국	2024.11.10	1	45
6454	국제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바티칸시국	2024.11.10	1	37
6453	국제	2000kg 현금 뭉치가 집에서 나왔다…서민들 저축 허공으로 날려버린 이 사건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56
6452	국제	차드 대통령 "보코하람 수차례 공습…대원 다수 사살"	바티칸시국	2024.11.10	1	59
6451	국제	“천벌 받았나”…인도 男, 14세 소녀가장 성폭행하려다 급사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51
6450	국제	유네스코 유산 등재 앞둔 북한 '조선옷'…여성통제 악용 측면도	바티칸시국	2024.11.09	1	64
6449	국제	미얀마 반군, '군부 수장 초청' 中 비판…"군정 인정 말아야"	바티칸시국	2024.11.09	1	57
6448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첫 타종 1	바티칸시국	2024.11.09	1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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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베트남 호찌민, 매년 2∼5cm 지반 침하…"지하수 추출 등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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