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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뉴리대장	2024.12.17	3	14539
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31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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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99	국제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90
6498	국제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바티칸시국	2024.11.14	1	231
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1	238
6496	사회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38
6495	국제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바티칸시국	2024.11.14	1	262
6494	국제	민주콩고, IMF서 4조원 구제금융 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11.14	1	196
6493	국제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14	1	155
6492	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206
6491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바티칸시국	2024.11.14	1	298
6490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260
648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27
648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2024.11.14	1	250
648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바티칸시국	2024.11.13	1	273
6486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바티칸시국	2024.11.13	1	231
648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231
648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211
648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210
6482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바티칸시국	2024.11.13	1	183
6481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1	233
6480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1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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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동급생 잔혹 살해한 中 중학생에 무기징역 선고 [차이나우]	2024-12-31 00:49	바티칸시국
국제 中, 미중수교 이끈 카터 타계에 "중미관계 중요공헌…깊은 애도"(종합)	2024-12-31 00:09	바티칸시국
국제 “옆집 보지 마”···탈레반, 이번엔 주택 ‘창문 금지령’ 발표	2024-12-30 23:34	바티칸시국
국제 이스라엘, 문화유산에도 '만행'…레바논 고대유적 묻지마식 훼손	2024-12-30 23:00	바티칸시국
국제 [제주항공 참사] 찰스 3세 "깊은 슬픔…유족들 위해 기도"	2024-12-30 22:28	바티칸시국
국제 "북한과 달라" 탈레반 손짓…각국 우려에도 아프간 관광객 증가 1	2024-12-30 22:11	바티칸시국
국제 "4억명 몰린다"…印, 세계최대 종교축제 '쿰브 멜라' 준비 한창	2024-12-30 21:51	바티칸시국

유엔 "남수단 홍수 140만명에 영향…700만명 식량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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