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티 반군 "침략자 앞에 놓인 가혹한 미래 보여주는 것" 칭송
국제
예멘 망명정부 군인, 사우디군에 총격…2명 죽고 1명 부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10,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10181056560 |
|---|
Articles
- 조선 왕실 문화 널리 알린다…한미 박물관·미술관 5곳 '맞손'
- 기저귀 찬 태국 1살 아기, 전자담배 ‘뻐끔’ 논란 [여기는 동남아]
- 순백의 웨딩드레스 입고 싶은 엄마의 43년 소원 이뤄준 딸
- 中, 美의회대표단-달라이 라마 회동에 "反中분열세력 접촉 말라"
- 태국, 동남아서 처음으로 동성결혼 허용…법안 상원 통과
- 교황, 유엔 조사받나…불법도청 승인 혐의 고발당해
- 피눈물 흘리는 성모 마리아상 발견…기적? 조작?
- "前총리 계속 가둬놔야 파키스탄 IMF지원 졸업" vs "정부 계략"
- 이 아이는 커서 000가 됩니다…영국 왕세자 아버지와의 사진 공유
- 아이스크림 반쯤 먹었는데 '사람의 이것'이 혀에···'충격'
- ‘손 묶어 바다에 던졌다’…그리스, 이주민 40명 이상 죽음 내몰아
- “어머니와 3년간 접촉 단 한 번”… 미얀마 수치 어디로 갔나
- 日히메지성 외국인 입장료만 '4배' 인상 검토…이중가격제 적용하나
- 이재명 타도 촛불집회는 안여나?2
- 남아공 민주화 30년 만에 연립정부 탄생…라마포사 대통령 연임
- 메카 성지순례 '50도 육박'…열사병 환자 225명·사망자 발생도
- 美CDC 前국장 "조류인플루엔자 대유행 시간문제…사망률 25~50%"
- 푸바오 관람 일시 중단…관람객 떨어뜨린 물건 ‘오도독’
- 물고기 이름이 사우론?…‘반지의 제왕’ 악당으로 불리는 이유
- 올랑드 전 佛 대통령, 조기총선 깜짝 출사표…"예외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