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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25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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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83
648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56
648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88
6482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바티칸시국	2024.11.13	1	58
6481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1	91
6480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1	76
6479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1	63
6478	국제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1	97
6477	국제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바티칸시국	2024.11.12	1	70
6476	국제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바티칸시국	2024.11.12	1	57
6475	국제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바티칸시국	2024.11.12	1	71
6474	국제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바티칸시국	2024.11.12	1	63
6473	국제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바티칸시국	2024.11.12	1	64
6472	국제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2	1	74
6471	국제	“아내 구하러”..전신화상 입고도 불난 집 뛰어든 남편, 아내 목숨 살리고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11.11	1	75
6470	사회	"태국 왕자, 아인병원에 오다" 와차레손 태국 왕자 '자국민 케어' 부탁	바티칸시국	2024.11.11	1	56
6469	국제	이스라엘, 인도주의적 구호물품 실은 시리아 차량대열 공습	바티칸시국	2024.11.11	1	103
»	국제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1	바티칸시국	2024.11.11	1	94
6467	국제	미얀마 식량 부족 심화…"서부 주민 200만명 기아 위기"	바티칸시국	2024.11.11	1	63
6466	국제	“문 받치는 데 썼는데” 9천원에 산 조각상 ‘45억원’ 진품이었다 1	바티칸시국	2024.11.10	1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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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발트 3국 잇는 870㎞ 고속열차 깔린다…러시아 위협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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