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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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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01:13	0	2
648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바티칸시국	2024.11.13	0	17
6486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바티칸시국	2024.11.13	0	13
648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22
648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31
648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31
6482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바티칸시국	2024.11.13	1	24
6481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1	25
6480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1	29
6479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1	26
6478	국제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1	18
6477	국제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바티칸시국	2024.11.12	1	35
6476	국제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바티칸시국	2024.11.12	1	28
6475	국제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바티칸시국	2024.11.12	1	31
6474	국제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바티칸시국	2024.11.12	1	48
6473	국제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바티칸시국	2024.11.12	1	35
»	국제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2	1	50
6471	국제	“아내 구하러”..전신화상 입고도 불난 집 뛰어든 남편, 아내 목숨 살리고 숨졌다	바티칸시국	2024.11.11	1	43
6470	사회	"태국 왕자, 아인병원에 오다" 와차레손 태국 왕자 '자국민 케어' 부탁	바티칸시국	2024.11.11	1	39
6469	국제	이스라엘, 인도주의적 구호물품 실은 시리아 차량대열 공습	바티칸시국	2024.11.11	1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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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2024-11-13 08:02	바티칸시국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2024-11-13 07:56	바티칸시국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2024-11-13 07:27	바티칸시국
사회 6·25전쟁 태국군 참전용사,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첫 안장	2024-11-13 01:31	바티칸시국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2024-11-13 00:27	바티칸시국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2024-11-13 00:13	바티칸시국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2024-11-12 23:39	바티칸시국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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