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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96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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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82	국제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14	1	41
4581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바티칸시국	2024.11.14	1	181
4580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130
457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31
457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2024.11.14	1	122
457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바티칸시국	2024.11.13	1	163
4576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바티칸시국	2024.11.13	1	109
457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114
457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90
457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118
4572	국제	'무법천지' 아이티서 美여객기 총탄 맞아…이웃국가에 착륙(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3	1	125
4571	국제	한강 알린 英번역가 "노벨상, 공정한 시대로 나아간단 희망 줘"	바티칸시국	2024.11.13	1	109
4570	국제	사우디 왕세자 "이스라엘 가자지구에서 대량학살 자행" 비난	바티칸시국	2024.11.12	1	87
4569	국제	英성공회 미성년자 성학대 의혹 은폐에 수장 사임 압박	바티칸시국	2024.11.12	1	147
4568	국제	바티칸 성탄 트리 자연파괴 논란…벌목 반대 4만명 서명	바티칸시국	2024.11.12	1	93
4567	국제	스페인 총리, 16조원 이어 또 5조원 홍수 복구책 발표	바티칸시국	2024.11.12	1	81
4566	국제	잇단 허리케인, 전력난에 '6.8' 지진까지…엎친 데 덮친 쿠바	바티칸시국	2024.11.12	1	107
4565	국제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바티칸시국	2024.11.12	1	85
»	국제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바티칸시국	2024.11.12	1	106
4563	국제	징역 수백 년 이상 수두룩…과테말라 사법부 과잉처벌 논란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2	1	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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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니카라과, 공동대통령제 도입 추진…"오르테가 부부, 권력독점"	2024-11-22 08:33	바티칸시국
국제 대만, '경영난' 전력공기업에 4조3천억원 보조금 추진	2024-11-22 07:46	바티칸시국
국제 라오스 호스텔서 메탄올 섞인 술 마신 외국인 4명 사망 1	2024-11-22 01:42	바티칸시국
국제 중국 "미얀마반군 지도자 윈난서 치료중"…체포설 부인	2024-11-22 00:49	바티칸시국
국제 '사고뭉치' 노르웨이 왕세자 의붓아들, 성폭행 혐의로 체포	2024-11-22 00:13	바티칸시국
사회 고종 41세 생일엔 이런 상이 9번... 안주로만 63가지 음식 맛봤다	2024-11-21 23:32	바티칸시국
국제 잇단 흉악범죄 속 中당국 "농민공 임금체불 문제 신속히 해결" 1	2024-11-21 22:55	바티칸시국

"친애하는 한강님 나와주세요" 노벨상 시상식서 한국어로 호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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