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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v.daum.net/v/20241111233652461
EU "우크라에 연말까지 포탄 100만발"…약속보다 9개월 늦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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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4 국제 운하 해법 난망…美 "中 영향력 빼야" vs 파나마 "우리가 운영"(종합2보) 바티칸시국 2025.02.03 1 114
7333 국제 부실공사 참사에 민심 폭발…세르비아 들불 시위에 정권 흔들 바티칸시국 2025.02.03 1 104
7332 국제 트럼프發 관세 전쟁에…캐나다 EU 가입 주장 ‘솔솔’ 바티칸시국 2025.02.03 1 164
7331 국제 탁신 태국 전 총리, 왕실모독죄 기소에도 말레이행 허가받아 바티칸시국 2025.02.02 1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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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9 국제 "아빠가 마약 숨겼어요" 홧김에 신고한 10살 아들…사실이었다 바티칸시국 2025.02.02 1 128
7328 국제 獨총선 신경전 가열…'극우당 대표 거주지는 스위스?' 논란 바티칸시국 2025.02.02 1 143
7327 국제 트럼프 '말잔치'에 속기사들 "귀와 손가락에 한계" 바티칸시국 2025.02.02 1 163
7326 국제 '암 투병' 英 왕세자빈 왕실 공무 재개…"연민과 공감" 강조 바티칸시국 2025.02.02 1 104
7325 국제 “흠집 복구 전엔 보증금 못줘” 집안 곳곳 포스트잇…태국 집주인 논란 바티칸시국 2025.02.02 1 160
7324 국제 아랍 5개국 '가자주민 강제이주' 트럼프 제안 거부 바티칸시국 2025.02.02 1 127
7323 국제 하마스, 남성 인질 3명 석방…내주 휴전 협상 재개(종합 2보) 바티칸시국 2025.02.02 0 119
7322 국제 벨기에, 총선 8개월만에 연립정부 구성…극우당은 배제 바티칸시국 2025.02.02 0 73
7321 사회 연세로 차량 통행 허용 한달…"사고 우려" vs "상권 회복"[현장] 바티칸시국 2025.02.02 0 78
7320 국제 세계 대도시서 '쥐 떼' 폭발적으로 늘었다…"재앙 수준 워싱턴은 10년새 390%" 바티칸시국 2025.02.01 0 75
7319 국제 "하위계층과 결혼해 집안 명예 훼손"…명예살인 인도인 4명 사형선고 바티칸시국 2025.02.01 0 104
7318 국제 바티칸 은행 '직장 내 결혼 금지' 논란...해고된 직원 소송 제기 바티칸시국 2025.02.01 0 93
7317 국제 동부 거점 '고마' 점령한 민주콩고 반군 "킨샤사로 진격하겠다" 바티칸시국 2025.02.01 0 91
7316 국제 독일 제1야당, 극우당과 이민정책 손잡았다가 역풍 바티칸시국 2025.02.01 0 93
7315 국제 카타르국왕 시리아 방문, 시리아의 주권과 통일에 대한 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5.02.01 0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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