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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6849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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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6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바티칸시국	07:37	0	1
6505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바티칸시국	07:12	0	3
6504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바티칸시국	01:48	0	31
6503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바티칸시국	00:46	0	25
6502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4.11.14	0	28
6501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1.14	0	22
6500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바티칸시국	2024.11.14	0	27
6499	국제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바티칸시국	2024.11.14	0	16
6498	국제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바티칸시국	2024.11.14	0	14
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0	33
»	사회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바티칸시국	2024.11.14	0	19
6495	국제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바티칸시국	2024.11.14	0	25
6494	국제	민주콩고, IMF서 4조원 구제금융 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11.14	0	23
6493	국제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14	0	7
6492	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47
6491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바티칸시국	2024.11.14	1	86
6490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74
648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4
648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2024.11.14	1	65
648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바티칸시국	2024.11.13	1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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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2024-11-14 07:52	바티칸시국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2024-11-14 07:25	바티칸시국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2024-11-14 07:09	바티칸시국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2024-11-14 02:51	바티칸시국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2024-11-14 01:13	바티칸시국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2024-11-13 23:29	바티칸시국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2024-11-13 22:52	바티칸시국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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