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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307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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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2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4.11.14	1	68
6501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62
6500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바티칸시국	2024.11.14	1	63
6499	국제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바티칸시국	2024.11.14	1	55
6498	국제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바티칸시국	2024.11.14	1	40
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1	76
»	사회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39
6495	국제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바티칸시국	2024.11.14	1	57
6494	국제	민주콩고, IMF서 4조원 구제금융 받기로	바티칸시국	2024.11.14	1	45
6493	국제	수세 몰린 미얀마군, 무차별 공습…찻집서 민간인 11명 사망	바티칸시국	2024.11.14	1	20
6492	사회	해인사, 150여년 만에 팔만대장경 직접 인경 나서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69
6491	국제	伊 대통령 '내정 참견' 머스크에 "주권 존중하라" 질책	바티칸시국	2024.11.14	1	133
6490	국제	작년 암석붕괴 간신히 피한 스위스 마을에 또 대피령 1	바티칸시국	2024.11.14	1	98
6489	국제	바티칸 성베드로 대성전, 디지털 세계에 통째로 복제됐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17
6488	국제	英성공회 '아동 성학대 의혹 은폐'에 최고 성직자 사임	바티칸시국	2024.11.14	1	87
6487	국제	세계 최고기온 경신 불구 올해 이산화탄소 배출 3억t 증가 374억t 1	바티칸시국	2024.11.13	1	132
6486	국제	남아공 3분기 실업률 32.1%…1년 만에 감소	바티칸시국	2024.11.13	1	85
6485	국제	'미중 줄타기' 동남아, 트럼프 재집권에 지정학 구도 '변곡점'	바티칸시국	2024.11.13	1	82
6484	국제	뉴질랜드 총리, 보육원·요양원서 자행된 집단학대에 사과	바티칸시국	2024.11.13	1	56
6483	국제	독일, 7개월 앞당겨 내년 2월23일 조기총선	바티칸시국	2024.11.13	1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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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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