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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21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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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6	국제	전쟁 때만 발동된 226년 전 법으로 불법이민 몰아낸다는 트럼프	바티칸시국	23:24	0	2
6515	국제	'국가부도' 겪은 스리랑카, 대통령 소속 정치연합 총선서 압승	바티칸시국	22:54	0	6
6514	국제	77년된 케이크 한 조각 400만원에 팔려…여왕님 덕분이라는데	바티칸시국	22:39	0	6
6513	국제	프로그래밍 언어 ‘베이식’ 개발자 토머스 커츠 별세	바티칸시국	22:21	0	6
6512	국제	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1:44	0	8
6511	국제	"한국서 가장 인상 깊은 일정"…태국 왕자, 화요 스마트 팩토리 방문	바티칸시국	21:19	0	3
6510	사회	"온수로 씻을 수 있어 편리해요"…새집 선물 받은 독립열사 후손	바티칸시국	20:58	0	7
6509	국제	2019년 홍콩 반정부시위때 실패한 폭탄테러 주모자 23년10개월 징역형	바티칸시국	20:39	0	14
»	국제	日 왕실서 남편과 반성 목소리 냈던 최고령자 유리코 비 별세	바티칸시국	20:31	0	14
6507	국제	파키스탄, 극심한 유해 스모그로 하루 7만 명 입원	바티칸시국	20:11	0	11
6506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바티칸시국	07:37	1	66
6505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바티칸시국	07:12	1	61
6504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바티칸시국	01:48	1	71
6503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바티칸시국	00:46	1	79
6502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4.11.14	1	59
6501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52
6500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바티칸시국	2024.11.14	1	50
6499	국제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바티칸시국	2024.11.14	1	51
6498	국제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바티칸시국	2024.11.14	1	32
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1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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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2024-11-15 07:37	바티칸시국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4-11-15 07:12	바티칸시국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2024-11-15 01:48	바티칸시국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2024-11-15 00:46	바티칸시국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2024-11-14 23:33	바티칸시국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2024-11-14 22:55	바티칸시국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2024-11-14 22:35	바티칸시국

日 왕실서 남편과 반성 목소리 냈던 최고령자 유리코 비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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