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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뉴리대장	2022.06.29	35	27452
공지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newri	2022.06.29	6	1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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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14	국제	77년된 케이크 한 조각 400만원에 팔려…여왕님 덕분이라는데	바티칸시국	2024.11.15	0	50
6513	국제	프로그래밍 언어 ‘베이식’ 개발자 토머스 커츠 별세	바티칸시국	2024.11.15	0	48
6512	국제	마추픽추에 유골 뿌리면 사후세계가 행복하다고?[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1.15	0	62
6511	국제	"한국서 가장 인상 깊은 일정"…태국 왕자, 화요 스마트 팩토리 방문	바티칸시국	2024.11.15	0	26
6510	사회	"온수로 씻을 수 있어 편리해요"…새집 선물 받은 독립열사 후손	바티칸시국	2024.11.15	0	57
»	국제	2019년 홍콩 반정부시위때 실패한 폭탄테러 주모자 23년10개월 징역형	바티칸시국	2024.11.15	0	61
6508	국제	日 왕실서 남편과 반성 목소리 냈던 최고령자 유리코 비 별세	바티칸시국	2024.11.15	0	68
6507	국제	파키스탄, 극심한 유해 스모그로 하루 7만 명 입원	바티칸시국	2024.11.15	0	66
6506	국제	미 의회 청문회 선 펜타곤 전직 당국자 "UFO는 실제로 있다"	바티칸시국	2024.11.15	1	95
6505	국제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5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바티칸시국	2024.11.15	1	120
6504	국제	러, 장애 얻은 군인에 5600만원…"보상금 삭감" 비판도	바티칸시국	2024.11.15	1	103
6503	국제	IAEA·이란, 트럼프 복귀 앞두고 대면…'뼈있는' 대화(종합)	바티칸시국	2024.11.15	1	109
6502	국제	마리 앙투아네트 단두대 보낸 300캐럿 다이아 목걸이, 68억에 팔려	바티칸시국	2024.11.14	1	89
6501	국제	남극서 9000만년 전 ‘호박’ 사상 첫 발견…당시 이곳은 숲이었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76
6500	국제	아기 하마 ‘무뎅’ 치명적 귀여움…매일 1만명이 보러 온뎅	바티칸시국	2024.11.14	1	76
6499	국제	“집에 현금 300억이 우수수”… 스페인 경찰 역대급 마약스캔들	바티칸시국	2024.11.14	1	67
6498	국제	이러니 씨가 마르지…‘호랑이 뼈·고기 사랑’ 중국인들, 아프리카에서도 불법 매매	바티칸시국	2024.11.14	1	60
6497	국제	“살인하지 말라”...십계명 새겨진 1500년 전 석판 가격 ‘억소리’	바티칸시국	2024.11.14	1	90
6496	사회	145년 만에 돌아왔던 기록문화의 꽃…'외규장각 의궤'를 만나다	바티칸시국	2024.11.14	1	54
6495	국제	대만 국방장관 "美와 21조원 무기 대량 구매 논의 안해"	바티칸시국	2024.11.14	1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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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팔 구호기구 "가자지구서 구호품 트럭 98대 약탈당해"	2024-11-19 08:42	바티칸시국
국제 타이태닉 생존자 700명 구한 선장의 회중시계, 타이태닉 물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	2024-11-19 08:18	바티칸시국
국제 '문명 교차점' 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이스라엘 맹폭에 수난	2024-11-19 02:49	바티칸시국
국제 그리스 전총리, '튀르키예와 화해' 비판했다 여당서 제명	2024-11-19 01:16	바티칸시국
국제 日 '갑질' 의혹에 물러난 효고현 지사 '기사회생' 재선 성공	2024-11-19 00:52	바티칸시국
사회 박물관에서 찾은 청동 장식기와 8점…"원위치는 경복궁 흥례문"	2024-11-18 23:59	바티칸시국
국제 야밤에 반려견 짖으면 범칙금 100달러…논란 부른 파나마 소음규정	2024-11-18 23:22	바티칸시국

2019년 홍콩 반정부시위때 실패한 폭탄테러 주모자 23년10개월 징역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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