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극우, 1840년 체결된 '와이탕이 조약'에 "차별적" 주장
법안 통과 시 "마오리족 토지·문화 보존 노력 사라질 것" 우려
국제
뉴질랜드 럭비팀도 춘 '하카', 이번엔 의회에서…법안 항의 표시(영상)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16,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16170146447 |
|---|
Articles
- 역대 최장수 美대통령 지미 카터, 내달 1일 '100세 생일상'
- 생방송보다 급한것? 태풍 현장의 캐스터, 방송 중단 후 뛰어가 한 일1
- 사망한 ‘영국 빌게이츠’ 탔던 요트 제조사, ‘우리 명예 실추시켜’ 3000억원대 손배소
- 반고흐 명화 '해바라기' 또 수난…환경운동가들 수프 투척
- "'아프간 前정부 운영' 영국 주재 대사관 폐쇄"
- "팜유 'EU 산림보호 규정' 준수"…한발 물러선 말레이시아
- 올들어 3천600명 사망·890명 피랍…처참한 아이티 '치안성적표'
- 벨기에 총리, 교황에 "가톨릭 성적학대 대책 불충분" 비판
- 인니, 2045년엔 고소득국가?…세계은행 "한국 배우고 기적 필요"1
- '유럽 심장부' 향한 교황…국제정세 혼란속 외교 노력 촉구(종합)
- 日시민단체 '조선인 136명 수몰' 해저 조세이탄광 유골 발굴조사 시작1
- 교황, '성학대 논란' 페루 가톨릭단체 성직자 등 10명 제명1
- 부탄 국왕 “한국이 롤모델, 국제 금융허브 혁신 이룰 것”1
- 태국 국왕, 동성 결혼 승인…동남아 최초·아시아 세 번째1
- 교황 "레바논 상황 용납할 수 없어…확전 반드시 피해야"
- 호주, 대형 석탄광산 3곳 운영 연장 승인…환경단체 "배신" 반발1
-
[한국] 러시아에선 "자녀 안 낳겠다" 했다가 범죄자 되나… 푸틴의 저출생 대...1
- 고릴라에 인권을? 스페인, ‘유인원에 인권 부여’ 입법 추진1
- "별의 저주"…뉴욕 미슐랭 식당 40% 문 닫아
- 베트남 자동차 보유율 13년만에 3배로…중국산 수입 급증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