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Home 정치/시사게
✔ 뷰어로 보기
국제
2024.11.17 14:47

“콜로세움이 디즈니랜드냐”...에어비앤비 ‘글래디에이터’ 체험 행사에 분노

바티칸시국
조회 수 286 추천 수 1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17132700811

21억원 후원금 받고 내년 5월 검투사 체험 진행
로마시 “콜로세움의 역사적 위상에 대한 모욕”

Who's 바티칸시국

profile
목록
Facebook Twitter Pinterest KakaoStory Band Share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Comments '1'
  • profile
    수상한변태Best 2024.11.18 10:56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체험이라니 다들 꿈꿀만한 내용 아닌가?
    너무 엄근진한거 같은데...뭐 로마 사람들이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댓글
  • profile
    수상한변태 2024.11.18 10:56
    콜로세움에서 검투사 체험이라니 다들 꿈꿀만한 내용 아닌가?
    너무 엄근진한거 같은데...뭐 로마 사람들이 싫으면 어쩔 수 없지만.
    댓글
에디터 선택하기
?

정치/시사 게시판

국내 정치 이야기를 하는 곳이며, 정치 이외의 이야기를 하셔도 괜찮습니다.

베스트

더보기
국제 트럼프, 첫 국제무대 복귀연설에서 '허위 사실·과장 발언' 지속 1 2025-01-24 10:09 바티칸시국
국제 남수단, '보복성 폭동'에 소셜미디어 접속 차단 2025-01-24 10:07 바티칸시국
국제 오드리 헵번 드레스 입은 이방카…"100% 모욕" 싸늘한 반응, 왜 1 2025-01-24 09:52 바티칸시국
국제 미국 연방판사들, 트럼프 ‘1·6 사면’ 맹비난… 폭동범도 “난 유죄 맞다” 2025-01-24 09:08 바티칸시국
국제 '쿠데타 과도정부' 가봉 4월12일 대선 2025-01-24 08:08 바티칸시국
국제 트럼프에 ‘자비’ 요구한 주교…“아무도 말하지 않을 것 같아서” 2025-01-24 01:51 바티칸시국
국제 [줌인] 바이든이 트럼프에게 남긴 편지 내용은?...1989년부터 이어진 전통 2025-01-24 00:53 바티칸시국
쓰기
공지 숨기기

  1. 우리 사이트는 개추 용어 사용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4)

    Date2024.12.17 By뉴리대장 Views27129 Votes3
    read more

  2. 사이트 이용 규칙(2024.09.24. 수정) (17)

    Date2022.06.29 By뉴리대장 Views42343 Votes35
    read more

  3. 정치/시사 게시판 이용 안내 (4)

    Date2022.06.29 Bynewri Views30759 Votes6
    read more

  4. 아프리카 나미비아서 첫 여성 대통령 탄생…34년째 여당 집권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5 Votes1
    Read More

  5. '오토바이 천국' 베트남, 대기오염 심화에 전기 오토바이 관심 급증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8 Votes1
    Read More

  6. 앙골라 방문한 바이든 "노예제는 원죄…감춰도 지울 순 없어"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5 Votes1
    Read More

  7. 라이칭더, 마셜제도 찾아 '지키기' 나서…미국령 괌 도착 예정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18 Votes0
    Read More

  8. OECD, 내년 세계 성장률 3.3% 전망…무역긴장 고조 우려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46 Votes0
    Read More

  9. 덴마크 칼스버그 러시아 법인, 친러 사업가에 헐값 매각돼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2 Votes1
    Read More

  10. 미 예일대, 우크라 아동 341명 러 강제 입양 증거 발표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211 Votes1
    Read More

  11. 美수감자 석방한 중국…신장위구르인 3명 미국행도 허용 (1)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35 Votes1
    Read More

  12. 남아공, G20 의장국 수임…"글로벌사우스 개발 의제로"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94 Votes1
    Read More

  13. 빙하시대 사자처럼 사냥하던 동물 새끼 미라 발견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51 Votes1
    Read More

  14. 소년이 해변서 주운 돌…알고 보니 6만년 전 네안데르탈인 손도끼 ‘화제’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1 Votes1
    Read More

  15. 이스라엘 가자 맹폭에 하루 새 200명 사망…유엔 구호도 중단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95 Votes1
    Read More

  16. 영국 새 정권 선택은…파르테논 마블스 이번엔 그리스 돌아갈까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5 Votes1
    Read More

  17. 佛정부, 하원 표결 없이 사회보장재정법 처리…정부 붕괴 위기

    Date2024.12.04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80 Votes1
    Read More

  18. 살아있는 모습 본 적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희귀한 고래’ 해부 시작됐다 (1)

    Date2024.1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67 Votes1
    Read More

  19. 트럼프, 첫 해외 방문으로 파리행…노트르담 대성당 재개관식 참석(상보)

    Date2024.12.03 Category잡담 By바티칸시국 Views157 Votes1
    Read More

  20. 이제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 폐지 논의는 몇년간 쏙 들어가겠네

    Date2024.12.03 Category정치 By뉴리대장 Views141 Votes1
    Read More

  21. 멸종위기 동물인데 ‘경악’…식초·간장에 양념해 먹은 필리핀 주민들이 치른 ‘막대한 대가’

    Date2024.1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67 Votes1
    Read More

  22. 바이든 아프리카 앙골라 방문…2년만에 지킨 약속

    Date2024.1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79 Votes1
    Read More

  23. "프랑스 위해 싸웠는데 왜 죽였나요"…과거사 규명 나선 세네갈

    Date2024.12.03 Category국제 By바티칸시국 Views191 Votes1
    Read More
목록
쓰기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365 Next
/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