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콜로세움이 디즈니랜드냐”...에어비앤비 ‘글래디에이터’ 체험 행사에 분노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17,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17132700811
21억원 후원금 받고 내년 5월 검투사 체험 진행
로마시 “콜로세움의 역사적 위상에 대한 모욕”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남아공 대통령, 푸틴에 "러시아는 소중한 동맹"
바티칸시국
2024.10.23 09:39
세계 최대 노르웨이 국부펀드, 105조원 평가익...韓 국민연금 14조원 손실과 대조
바티칸시국
2024.10.23 08:59
노벨문학상 이시구로 등 예술인 1만명 "AI가 생계 위협" 성명
바티칸시국
2024.10.23 08:24
러 공격에서 도망쳤는데…미국 피난 온 우크라 일가족, 허리케인에 참변
바티칸시국
2024.10.23 01:31
中·바티칸, '주교 임명안' 잠정협정 4년 연장 합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0:50
"브릭스 정상회의서 대안적 국제결제·회원국 공동안보 논의"
바티칸시국
2024.10.23 00:02
"러시아가 30만표 매수했지만…" 몰도바 국민투표, EU 가입 승인
바티칸시국
2024.10.22 23:10
이태석 신부 영화 '부활' 24일 바티칸 시노드홀 상영
바티칸시국
2024.10.22 22:29
12년 동안 시체 성폭행···CCTV 없는 영안실 노린 남성, 충격에 빠진 '이 나라'
바티칸시국
2024.10.22 22:11
'돈세탁 비위' 페루 前대통령에 징역 20년6개월 중형 선고
바티칸시국
2024.10.22 21:32
"푸틴, 러시아 내 총알받이 못찾으니 북한에 점점 의존"
바티칸시국
2024.10.22 21:15
압수물량 1억 달러 상당, 멕시코 마약 압수 신기록 수립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10.22 20:27
18세 女, 남편 사망 후 산 채로 화장됐다…‘순장’ 강요한 남편 가족은 무죄
바티칸시국
2024.10.22 20:10
마크롱 佛대통령 28∼30일 모로코 국빈 방문
바티칸시국
2024.10.22 19:54
인구 7배 넘는 관광객에…카나리아 제도서 대규모 관광 반대시위
바티칸시국
2024.10.22 07:51
추락하는 아르헨티나 소비…9월 전년 동월 대비 22.3% 감소
바티칸시국
2024.10.22 07:48
濠 원주민의원, 찰스3세 英국왕에 "우리 땅 빼앗아 우리 왕 아니다" 외쳐
바티칸시국
2024.10.22 07:10
"러, 北 등 빈곤국 지원에 점점 더 의존할 수밖에 없어"
바티칸시국
2024.10.22 02:12
혼자서 러 군인 500명 죽였는데… 29세 우크라 드론 조종사 사망
바티칸시국
2024.10.22 01:10
진관사 국행수륙재 봉행…"유네스코 세계무형유산 등재 추진"
바티칸시국
2024.10.22 00:09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