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 정제업 부족한 나이지리아
석유 기업들은 원유 수출로 떼돈
일반 국민들은 물가 상승에 신음
국제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19,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19111738707 |
|---|
Articles
- 美 "베네수 野, 대선 승리"…베네수, 또 '한 지붕 두 대통령'?
- 이라크 호텔서도 술 판매 전면 금지…위반 땐 벌금 최대 2600만원
- 태국 3분기 3.0% 경제성장…"관광·수출·투자 호조"
- 바티칸 장식할 성탄 트리, 환경단체 반대에도 끝내 벌목
- '병력 부족' 대만, 최근 5년내 전역한 부사관 재입대 추진
- 홍콩 법원 앞에서 ‘악인필망’ 손팻말 시위 여성도 체포
- 헝가리·슬로바키아, 러시아 장거리 타격 허용 美 결정 비판1
- 윈저성에 도둑 침입해 차량 2대 훔쳐 달아나… 수사 중
- ‘20억 광년의 고독’ 日국민시인 다니카와 슌타로 별세
- "누가 내 치즈를 가져갔을까?" 캐나다서 치즈 털이범 기승[통신One]
- "내년 남수단 인구 57% '심각한 식량 불안'"
- "산유국인데 기름이 없어요"…나이지리아 국민들 고통받는 이유
- 불법 채굴 막으려 광산 봉쇄…남아공 ‘반인권’ 논란
- 팔 구호기구 "가자지구서 구호품 트럭 98대 약탈당해"
- 타이태닉 생존자 700명 구한 선장의 회중시계, 타이태닉 물품 중 역대 최고가로 낙찰
- '문명 교차점' 레바논 고대 문화유산, 이스라엘 맹폭에 수난
- 그리스 전총리, '튀르키예와 화해' 비판했다 여당서 제명
- 日 '갑질' 의혹에 물러난 효고현 지사 '기사회생' 재선 성공
- 박물관에서 찾은 청동 장식기와 8점…"원위치는 경복궁 흥례문"
- 야밤에 반려견 짖으면 범칙금 100달러…논란 부른 파나마 소음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