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이래 금주 노력 수차례
일부 남은 술 판매장소에 ‘중단’ 공식 통보
국제
이라크 호텔서도 술 판매 전면 금지…위반 땐 벌금 최대 2600만원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21,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20115013587 |
|---|
Articles
- 이란 대선 '무명 돌풍' 페제시키안…의사출신 온건 개혁파
- "할머니집 뒷마당에 집 짓고 살아요"···요즘 미국에서 유행이라는 '주...1
- 엘튼 존, 에이즈 환자·소수자 위해 옷장 털었다…소장품 기부
- 교황, 7월 한 달간 휴가…공식 활동 대부분 중단
- 몽골 집권당, 가까스로 총선 승리…126석 중 68석 확보(종합)
- 동남아 카지노산업, 시진핑 단속 피한 중국 관광객 덕에 '쑥쑥'
- 강간당한 11세 소녀의 ‘그림’이 범인 잡았다 [포착]
- 필리핀군, 공산주의 반군과 교전해 반군 최소 10명 사살1
- “에스토니아 총리, 아침식사로 러시아인 먹길 즐겨”
- 美연방대법, 의회폭동 참가자 '과잉기소' 판결…"인준 방해 입증해야"1
- 교황 "내년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에 튀르키예 방문 희망"
- 사이버 공격받은 인니 국가 데이터센터, 백업 안 돼 복구 난항
- 태국 총리도 찾은 콘텐츠박람회 한국관…웹툰·드라마 등 인기
- 명품 옷 훔친 첫 난민 출신 뉴질랜드 의원 벌금형…징역은 면해
- 파키스탄 전 총리 부정결혼 혐의, 항소심도 유죄 유지…징역 7년
- 청년당원 파시즘 행태보다 잠입취재 문제삼은 伊 총리
- 이란 대선, ‘진보’ 돌풍 무섭지만… 결선가면 ‘보수’ 당선 유력
- "수단 인구 절반 이상 '심각한 식량 불안' 직면"
- 청부살인업자 등 육성하는 범죄학교, 에콰도르에서 적발[여기는 남미]
- "부처가 환생했다" 추앙받던 소년, 비구니 성폭행에 실종사건 관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