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국·개도국의 기후변화 초래 줄이고 기후변화 적응 위한 기금
폐막 예정일인 22일 2차 시안에 처음으로 350조원 제시돼
국제
COP29, '빈국들은 연 1400조원 원하나 부국들은 350조원 정도?'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23, 2024
| 출처 | https://v.daum.net/v/20241122224132027 |
|---|
Articles
- '말레이시아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퇴원…본국으로 출국
- 캄보디아 대표 독립언론, 이달말 종이 신문 발행 중단
- 노르웨이 국왕, 말레이시아서 심장박동기 이식수술
- 잠비아 장기 가뭄에 국가비상사태 선포…콜레라도 겹쳐
- 아이티 전 대통령 암살범 美서 종신형…갱단 활개 여전
- 죄짓고 망명 신청…에콰도르, '부패' 前부통령 체포 나서
- 딸 결혼에 이재용 불렀던 인도 거부, 아들 결혼엔 리한나 공연
- “北, 훔친 암호화폐 현금화 어려움…살 수 있는 게 없어”
- 케냐, 무법지대 된 아이티에 '경찰 파견' 협정
-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취임…'적극적 나토 동맹' 예고
- 英 왕세자 활동 재개…"반유대주의 부상에 극히 우려"
- 세네갈 대통령 '6월2일 대선' 권고 속 4월 퇴임 재확인
- '휴가중 입원' 노르웨이 국왕 곧 귀국할 듯…후송기 말레이 도착
- 미얀마군, 시장에 포격…"두살배기 등 민간인 최소 12명 사망"
- 파키스탄 연방하원, '총선 투표 조작' 항의속 개원
- EU, 과거 민주주의 훼손으로 동결됐던 수십억 유로 폴란드에 보내기 시작
- '대선 승리' 인니 프라보워, 불명예전역 26년만에 '대장' 달아
- "동성애는 비정상" 伊 육군 소장 정직 11개월 징계
- 아르헨 공동묘지 창고서 신원미상 유골 1700구 발견 [여기는 남미]
- 인니 무상급식에 세계은행 등 국제사회 잇단 경고…"재정 우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