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알파벳 기원 앞당겨지나...4400년전 고대 알파벳 문자 발견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2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23100250093
시라이 북서부서 기원전 2400년전 ‘점토 원통’ 발견
와인 용기 레벨로 추정...기존보다 500년전 사용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음란 동영상’에 중독된 아마존 원주민들…“과거로 돌아갈 수 없어”[핫이슈]
바티칸시국
2024.06.07 00:08
두꺼운 문 지나 8중 잠금 해제…조선 왕실의 '보물 창고' 열리다
바티칸시국
2024.06.07 00:01
100석 이상 차이 난 印총선 출구조사, 왜?…신뢰부족 사회 때문?
바티칸시국
2024.06.06 23:24
美 98세 노인, 평생의 한 '고등학교 졸업장' 받고 떠났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8:54
"중앙은행 간섭 마!"… 보다 못한 튀르키예 헌재, 대통령 막아섰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8:42
소변 실수한 아들에게 대변 먹인 모진 엄마…양육권 박탈 위기 [여기는 남미]
바티칸시국
2024.06.06 08:10
잊혀져 가는 '톈안먼 사태' 추모 나선 외교관들 "기억한다"
바티칸시국
2024.06.06 01:25
인니 필리핀 등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서 화산 폭발 잇따라
바티칸시국
2024.06.06 00:09
모디 印총리, '압승 실패'에 연정구성부터 국정운영 험로 예상(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5 23:37
미국 가는 달라이 라마, 바이든 만나나
바티칸시국
2024.06.05 23:22
‘19세 때 6·25 참전’ 벨기에 노병 별세
바티칸시국
2024.06.05 08:27
일왕 부부 22일부터 英 국빈 방문…찰스 3세 英 국왕이 초청
바티칸시국
2024.06.05 00:26
"인도 여권, 지역구 과반서 선두 유지…야권 '약진'"(종합)
바티칸시국
2024.06.04 23:54
오스트리아 첫 여성 총리 브리기테 비어라인 별세…향년 74세
바티칸시국
2024.06.04 23:25
우크라전 와중 노르망디 상륙 80주년…바이든·젤렌스키 총출동
바티칸시국
2024.06.04 08:32
"장수 개안사, 왕실 사찰 버금가는 위상 가졌을 것"
바티칸시국
2024.06.04 08:13
교황 "이주민과 만남은 곧 예수 그리스도와 만남"
바티칸시국
2024.06.04 08:04
세계보건총회, 팬데믹 협약 불발…늦어도 1년내 완료키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2:01
세계 5대 제네바모터쇼 119년만에 역사의 뒤안길로
바티칸시국
2024.06.04 01:05
바티칸 평화 특사 "러시아·우크라이나 재방문 원해"
바티칸시국
2024.06.04 00:07
68
69
70
71
72
73
74
75
76
77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