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1조4천억 가치 '저주받은 에메랄드' 23년 만에 고향 브라질로
by
바티칸시국
posted
Nov 23, 2024
?
단축키
Prev
이전 문서
Next
다음 문서
ESC
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출처
https://v.daum.net/v/20241123133049839
380㎏ 세계최대 '바이아 에메랄드'…美밀반입 이후 소유권 분쟁
브라질 정부 "국가적 보물"…美법원, 몰수 신청 수용
Who's
바티칸시국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목록
열기
닫기
Articles
국제사회, '변화할' 시리아에 9조원 인도지원 약속
바티칸시국
2025.03.18 20:55
트럼프 이민자 규제에 아이비리그 교수도 미국 재입국 거절
바티칸시국
2025.03.18 20:27
경복궁 근정전 월대, 또 출입 제한된다…"석조물 손상 방지"
바티칸시국
2025.03.18 20:20
찰스 3세, 카니 加총리 환대…트럼프 갈등 속 조용한 지지(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8 20:00
"북한 주민 절반 가까이 영양실조…팬데믹 기간 식량·보건 악화"
바티칸시국
2025.03.18 11:13
백악관을 '베르사유궁전'처럼…'금'으로 도배한 트럼프
1
바티칸시국
2025.03.18 11:00
르완다, 벨기에와 단교 선언…"적대 여론 조성"
바티칸시국
2025.03.18 10:44
대만 핑둥 도심서 총격전으로 5명 부상…조폭 갈등 추정
바티칸시국
2025.03.18 10:21
"유럽, 냉전종식으로 '평화 배당' 수백조 벌어 복지 투자"
1
바티칸시국
2025.03.18 09:51
봄을 품은 창덕궁…희정당·낙선재·성정각·궐내각사 문 '활짝'
1
바티칸시국
2025.03.18 09:36
교황청 2인자, 교황 사임설에 선 그어…"절대 아니다"(종합)
바티칸시국
2025.03.18 09:07
캐나다 신임 총리 이틀만에 유럽행… "美 51번째 주 절대 안돼"
바티칸시국
2025.03.18 08:54
'처칠일까 몽상가일까'…우크라 평화위해 나선 英스타머 엇갈린 평가
1
바티칸시국
2025.03.17 23:41
“도시에 벌거벗은 조각상 많다”… 日 시즈오카, 나체상 두고 시민들 의견 분분
1
바티칸시국
2025.03.17 23:02
중국, 대만 사이버전 부대원 신상 공개...양안 긴장 고조
1
바티칸시국
2025.03.17 22:22
"내 고향 홍수, 독일기업 탓"…페루 농부 '세계 최장거리' 소송
바티칸시국
2025.03.17 21:56
"임신부 살해 후 태아 꺼내 갔다" 유산한 여성이 끔찍한 짓…브라질 발칵
바티칸시국
2025.03.17 21:38
"힘내세요 파파 프란치스코"…교황에 하루 150㎏ 편지 쇄도
1
바티칸시국
2025.03.17 21:26
中, 파나마항구 매각 또 비난…관변매체 "美와 춤추면 미래없어"
바티칸시국
2025.03.17 21:13
140년 전 미국에 선물한 ‘자유의 여신상’…프랑스서 “돌려달라” 요구 나와
바티칸시국
2025.03.17 20:45
1
2
3
4
5
6
7
8
9
10
X